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품 (문단 편집) === [[필기구]] === 만년필의 경우 실용성보다는 주로 브랜드 네임 밸류 등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고, 중고가 방어가 잘 된다. * [[Montblanc|몽블랑]] - [[만년필]]의 경우 80만 원 가까이부터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만년필의 총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이 회사의 필기구 가격을 생각해보면 엄청나다. 벨트, 시계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만년필이다. * [[Pelikan|펠리컨]] -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몽블랑과 라이벌 관계다. 혹자는 몽블랑보다 더 좋은 필기감을 느낀다고 한다. * [[Parker|파커]] - 영국 왕실 워런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고 지금까지도 영국 왕실에 공식적으로 펜을 납품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공식 행사에서 종종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리 포터]] 작가인 [[JK 롤링]]도 이 회사의 플레그십 모델인 [[듀오폴드]]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 [[그라폰 파버카스텔]] - [[파버카스텔]]의 고급 브랜드로 가장 저렴한 만년필이 20만 원 후반부터 수백, 수천만 원짜리도 있다. 연필깎이 달린 캡이 약 20만 원대이며 [[연필]]이 1자루에 1만5천 원, [[지우개]]가 하나에 18만 원이다. * [[CARAN D'ACHE|까렌다쉬]] - 스위스 브랜드, 대한민국에서는 몽블랑의 위세에 눌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몽블랑 못지않은 몇십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필기구들을 주력으로 하며, 고급 연필 세트의 경우 4자루 세트가 5만 원 정도에 팔린다. 게다가 몽블랑 등을 뛰어넘은 극강의 품질관리로 명성이 높다. * [[듀퐁]] - 필기구로도 유명하고, 넥타이와 셔츠, 그리고 라이터에서도 유명한 기업이다. * [[모나미 153#s-5.2.3|모나미 153 피셔맨]] - [[모나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내한 당시 제작한 최고급 수제 볼펜으로 세라믹과 은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에서 보석 장인으로 유명한 손광수에게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모나미 답지 않게 모델마다 고유 시리얼 넘버가 존재하며, 출시가격은 200만원 상당의 고가를 자랑한다. * [[포르쉐 디자인]] * [[Aurora|오로라]] * [[워터맨]] * [[펜텔|엑스칼리버]] - 비싼 것은 한정판으로 개당 2천만원이 넘고, 싼 라인업은 몇만원대. 정통 엑스칼리버는 칼문양(일제 엑스칼리버)이나 사자문양(수출판 엑스칼리버 초기형), 각인(수출판 엑스칼리버 현행)이 되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라미2000마냥 브러쉬드 처리가 되어있고 아무 로고도 없거나, 왕관무늬가 그려진 것은 미제 엑스칼리버로 비교적 꽤 저렴하다. 정통 엑스칼리버의 경우는 가장 싼 제품인 PXE5마저 기본 50만원부터 시작. 가장 비싼 제품은 Corbenic Special Edition III. 정가 231만 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