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지대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용인 에버라인|[[파일:EverLine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13년 ||<|3> 미공개 || || || 2014년 || || || 2015년 || || || 2016년 || 2,916명 || || || 2017년 || 3,159명 || || || 2018년 || 3,745명 || || || 2019년 || {{{#56ad2d 4,205명}}} || || || 2020년 || 2,806명 || || || 2021년 || 3,180명 || || || 2022년 || 3,732명 || || ||<-3> {{{#ffffff '''출처'''}}} || ||<-3> [[http://www.kric.go.kr/jsp/industry/rss/citystapassList.jsp?q_org_cd=A010010042&q_fdate=2021|국토교통부 철도통계]] || }}} * 역북동일대를 역세권으로 삼는다. 역북동 구시가지 중심지에 있으며, 이를 관통하는 금학로에는 분당선 방면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 [[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 등 외부에서 찾아올만한 시설을 끼고 있다. 명지대 자연캠퍼스는 상당히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역에서 명지대까지는 [[용인 버스 13|13번 시내버스]]도 운영 중이다. * 역 앞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있었는데 2020년 3월 1일에 [[동백역(용인)|동백역]] 인근으로 신축이전했다. * [[용인고등학교(경기)|용인고등학교]] 학생들이 꽤나 많은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저녁 하교시간 대 이 역에서 꽤나 많은 학생들이 경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다만 2017-2018년 입주한 역북지구 일부 아파트에서의 접근성이 나쁘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우선 역북지구의 '''용인역북명지대역동원로얄듀크[* 역에서 약 300m], 우미린센트럴파크[* 역에서 약 500m]'''를 2개단지를 제외한 아파트가 역에서 도보접근할 거리가 아니며, 역 입구가 북쪽으로만 나 있어 역 남쪽에서 접근하기 불편하다. 결정적으로 [[중부대로]] 상에 위치한 기흥역 방면 버스 정류장이 더 가깝고 수시로 도착하기때문에 때문에 굳이 경전철 역까지 찾아갈 요인이 떨어진다. 심지어 입주 첫 해인 2017년에는 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조차 없었다. 때문에 역북지구 입주 첫 해인 2017년은 이용객 수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용객 도보 접근이 가능한 곳에서만 제한적으로 온 것으로 추정된다. 거기다가 버스는 1250원 경전철은 1450원으로 가격까지 비쌌다. 하지만 2019년 9월 28일로 버스비가 1450원으로 인상되 같은 가격에 승차감이 좋은 경전철을 타러갈 이유가 조금은 생겼다. * 2018년 4월 10일 부로 명지대역과 역북지구를 잇는 [[용인 버스 13|13번 버스]]가 생겼지만 배차간격이 20분 이상으로 길어 이용객을 끌어오는데 도움을 줬지만 한계가 심한 편. 2018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기한 접근성 문제 때문에 증가 폭이 상당히 저조한 편. 2020년에는 단지 내 중,고등학생 통학을 위해 13번 버스가 김량장동을 거쳐 [[용인공용버스터미널|용인터미널]]까지 연장됐지만, 배차간격이 40분으로 더 늘어났다.. * 역북지구 개발로 같이 들어선 역북지구 상권이 처인구 내 신흥 상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경전철로 찾아오는 이용객 수는 저조하다. 중부대로상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이 더욱 가깝고 버스교통이 밀집한 곳이기 때문. * 하지만 승객수를 보면 알다시피 일일승객수 4000명을 넘으며 2위 역인 운동장송담대역을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해당 지역의 인구가 확실히 늘어났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향후 진행될 신대지구 개발과 군인 아파트 뒷편에 위치할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들 건설이 완료된다면 더욱 더 승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