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작 (문단 편집) === 만화와 애니메이션 ===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특이하게도 평론가의 평가나 수상이력보다 대중의 평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특성상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집하여 커뮤니티를 이루는 성향이 강하고 그 안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공감을 받고 입소문을 타 대중들에게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은 편. 한국의 경우 90년대 일본 문화 개방 이후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이 대거 들어왔고 그 당시 일본 서브컬쳐가 정착하는데 큰 기반을 마련한 소년만화 작품들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드래곤볼]], [[슬램덩크]]같은 작품들이다. 2000년대 작품으로는 [[원나블]]등이 대표적이며, [[헌터×헌터]]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원나블의 경우 후반부와 결말의 평가가 좋지 않으며, [[헌터×헌터]]의 경우 휴재 기간이 너무 길어져 사실상 완결 상태] 2010년대 이후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당시보다 훨씬 대중적으로 변했지만 과거만큼 대다수가 즐기는 작품은 많이 줄어들었고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오타쿠 팬들에게 고평가받던 작품이 영상화가 되고 화려한 액션 등으로 입소문을 타 대중들에게도 흥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류의 작품들은 대부분 화제성이 좋을 뿐 퀄리티가 명작이라고 보기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때문에 명작보다는 수작 ~ 대작 정도로 평가받는다.[* 다만 화제성만큼 명작이라 평가받는 작품들도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데스노트]](1부 한정),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이 작품들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그만큼 명작이라 평가받는다. 하지만 데스노트는 2부로 넘어오면서 비판이 많아졌고 진격의 거인은 최후반부 결말에서 논란이 터진 적이 있었다.] 평론가와 대중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명작으로 회자되는 작품도 있다. TVA의 경우 대표적으로 [[카우보이 비밥]]과 [[기동전사 건담]], [[모노노케 히메]] 같은 경우가 그 예. 극장 애니메이션의 경우 [[도라에몽]]이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같은 작품과 [[픽사]]와 [[지브리]]사의 작품이 굉장히 많이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