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작 (문단 편집) == 개요 == {{{+1 [[名]][[作]] / [[Masterpiece]]}}}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큼 빼어난, 한 시대를 풍미할 만큼 잘 만든 작품'''을 [[한자어]]로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이와 유사한 표현은 걸작, 수작 등이 있다. 보통 [[망작]]<[[졸작]]<[[범작]](평작)<[[수작#s-1]]<[[명작]](걸작, 역작[* 보통 명작이 다수일 때 그것들 중 창작운을 한계까지 쏟아부은 창작자의 최대명작을 역작이라 일컫는다. 그러니까 역작은 영화감독 기준으로 가장 잘 만든 영화를 뜻한다.]) 순으로 쓰는 편. [[수작#s-1]]은 명작보다는 한 수 아래이지만 그래도 훌륭하다는 느낌을 주는 표현. [[대동소이|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주목을 받는다거나 인기를 끌었다고 해서 모든 작품이 다 명작이 되는 것은 아니고, 작품성도 인정받아야 한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한 자극적인 작품이라고 명작은 아니며 평론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명작으로 극찬받으며 수많은 작품의 모티브나 참조가 된 작품들 중에는 정작 당시엔 유명하지 않았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대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방대한 스케일과 꽤 많은 분량을 가진 작품을 말한다. 즉 대작이라는 표현은 규모를 기준으로 하기에 명작과는 초점이 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스케일만 크고 수준은 떨어지는 작품을 대작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큰 규모와 어느정도 훌륭한 작품성을 두루 보여주는 것들이 대작으로 불린다. 과거의 명작들은 [[고전]]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고전들을 보면 오래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상당한 재미나 완성도를 지닌 경우가 꽤 있다. 물론 당대 기술이나 시대의 한계 등으로 인해 현재의 작품에 비하면 좀 떨어져 보이는 경우도 많다. 또한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오늘날에는 재발견되어 훌륭하다는 평가를 듣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명작이 인기가 많기에 [[게임]]이나 [[책]], [[영화]]는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잦다. 그리고 첫 작품이 명작인 데 반해, 후속작이 [[흑역사]]인 경우 역시 잦다. [[소포모어 징크스]]나 [[3의 저주]] 항목 참고. 물론 후속작이 전작과 동등한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전작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영화 감독 [[박찬욱]]은 자신의 저서 '박찬욱의 오마주'에서 나이트메어 3편을 리뷰하면서 1편이 명작인 경우 2편이 졸작이 되는 케이스에 대해 후속작도 명작인 수많은 영화들을 언급하면서 "반례가 이렇게 많으니 후속작이 졸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의미가 없는 말이 아니겠는가" 이런 골자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비꼼이 아니라 사람들을 낚는 의미에서 명작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미연시 갤러리]]의 명작이 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