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언 (문단 편집) === [[명언/가짜|가짜 명언]] === 표현과 의미가 너무 적절하여 엄청나게 유명해졌지만 알고 보니 가짜였거나, 아예 처음부터 사람들을 놀릴 작정으로 날조한 경우다. 그나마 전자의 경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라는 [[의도는 좋았다|좋은 의도]]라도 있어서, 나중에 여러 사람들의 조사에 의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기도 한다. 가령 [[그래도 지구는 돈다]]의 경우 위인전이나 천문학 입문서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소개할 때면 꼭 등장했으나, 실제로는 발언 자체가 허구이고 시대상마저도 사람들의 인식과 다르다. 반면 가짜 명언 장난은 [[상식]]이나 [[서브컬처]]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보통 유명인사에 서브컬처 명대사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해당 유명인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 사람이 할 만한 발언인가" 또한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대강 파악할 수 있다.] 절대 속을 일이 없을 만큼 뻔하고 실제로 조잡하다. [[세호야 또 속냐!!|고작 이런 거에 속아넘어가서야 되겠느냐]]고 비웃는 게 주된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별다른 검증 없이 곧이곧대로 믿고 퍼뜨리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인지 마냥 웃고 넘길 수만은 없게 되기도 한다. 이것이 극적으로 증명된 사례가 [[영국과 일본의 정치학자들]] 사건. [[국뽕 유튜버]]들 역시 해외 강연이나 토크쇼 영상에 [[Text to Speech]]로 만든 가짜 [[더빙]]을 합성하는 식으로 명언은 아니지만 권위에 기대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