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성(버스회사) (문단 편집) === [[고양시청]]의 뒷배 === 누가 고양시 면허 버스회사 아니랄까봐 [[고양교통]]과 마찬가지로 [[고양시]]청의 뒷배가 장난아닌 것으로 보인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nsit&no=379440&page=6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nsit&no=379445&page=60|사례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nsit&no=379563&page=59|사례2]] --애초에 그따구로 운전한지 10년도 넘었는데도 복지부동이면 당연한 거--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 간혹 글을 남기는 [[동해운수]] 기획자의 말에 따르면, 그 어떠한 형태로든 명성소속 노선의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 판단됐을 때 이용객의 편의성이고 어쩌고 간에 고양시청은 눈꼽만큼도 협조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당장 [[선진운수]][* 선진운수는 서울특별시 최대 시내버스 업체이다.]에서 [[서울 버스 9701|9701번]] 일산구간 직선화를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일이 걸렸는가[* '''1995년 3월 초 ''' 72-2번 일산연장 이후 '''2008년 12월 말'''에서야 일산신도시 구간이 직선화됐다.]를 생각해보면 된다. 게다가 9707번도 914번 시절 주엽역 직선화 변경도 쉽지않았다. [* 다만 신촌교통은 [[신일산교통·신일산운수]]라는 탄현동 지역을 거의 꽉 쥐고 있는 마을버스 회사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고양시가 함부로 건들기 힘들기도 했다. 게다가 신촌교통은 명성보다도 고양시에 먼저 정착한 회사이다. [[1961년]]에 회사를 세웠을 때부터 당시 '''고양군 중면(현 구일산)'''에서 영업한 회사였다. 이런 신촌교통의 역사성을 고양시청에서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명성과 신촌교통 회사 자체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고양 버스 921]] [[공동 배차]] 문제를 놓고 명성이 신촌교통에 엄청나게 견제를 넣어서 결국 신촌교통이 GG쳤다. 웃긴건 921번 버스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신촌교통이 먼저 운영하고 명성이 공배로 참여했는데 결국 밀려난 건 신촌교통이라는 점]]'''] 자세한 사항은 [[서울 버스 771|771번]] 문서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us&no=74974|관계자의 증언]]이 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서울특별시]]와 [[고양시]] 간의 시내버스 과속 문제로 전면 충돌할 때가 잦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어느 지자체던지 자기 지역 운수업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건 마찬가지이므로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일례로 [[김포시]]도 [[일산대교]] 개통 직후 이미 김포 노선을 운행 중이던 [[고양교통]] 외 다른 고양, 파주시 업체들이 김포행 노선의 개통을 시도했을 때 김포시내버스의 타격우려에 따라 김포시내(장기동, 사우동) 안으로의 진입을 철저히 막았던 바가 있다.] 지나치다는 반응이 많다. 이 때문에, 새롭게 개편되어 다시 운행 예정인 [[김포 버스 2000|2000번]] 역시 원래 계획이었던 인가댓수인 23대로 다니지 못하게 됐으며, 12대에 30분 배차로 다니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