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분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창작물에서는 이런 전쟁 명분이 가볍게 다뤄지거나 아예 무시되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매번 전쟁을 하던 삼국지에도 계속 명분으로 상소를 올렸다. 그러나 그럴 때 마다 구현하면 짜증나고 재미 없다.] [[토탈 워 시리즈]] 등에서는 명분없이 멋대로 이웃 세력, 심지어 동맹 세력에게 공격을 가해도 약간의 외교 페널티 이외엔 이렇다 할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외교 패널티 시스템이 이후 시리즈에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져 마냥 무시하긴 힘들다.] 다만 그렇지 않은 예시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사의 게임은 유독 명분 없이는 전쟁 수행이 어렵다. [[크루세이더 킹즈 2]]는 그 유명한 막장 플레이성과는 별도로 명분 없이는 전쟁이 불가능하며, [[크루세이더 킹즈]]의 다음 시대를 다룬 [[Europa Universalis]]의 경우도 강력한 명분을 갖출수록 전쟁 수행시 보상이 커지고 전쟁 명분 없이 개전하면 많은 디버프를 얻어맞는다. [[Hearts of Iron]]은 전쟁 명분을 정당화하거나 얻어야 선전포고가 가능하며, [[Stellaris]]도 2.0에 들어서 전쟁 명분이 추가되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에서도 명분이 강력한 전쟁일수록 적대감과 페널티가 낮아지고 명분이 약할수록 외교에 치명타를 입는 것은 물론이고 작품에 따라서는 내정적 페널티까지 입게 되는 식으로 구현되었다. 특히 [[문명 1]]부터 [[문명 5]]까지는 선전포고는 명분이 어쨌든간에 그냥 선전포고였지만 [[문명 6]]에서는 역대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전쟁의 명분을 직접 고를 수 있는데, 전쟁 시 적국과 제3국의 적대감과 외교 페널티를 낮춰주는 정도가 명분마다 다르다. 특히 [[문명 6 몰려드는 폭풍|몰려드는 폭풍]] 확장팩에서는 AI와의 외교를 주요 컨텐츠로 만들었기 때문에 명분 없이 함부로 전쟁을 걸었다간 외교 관계가 전부 파탄나서 문명이 금방 가난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턴마다 엄청난 속도로 깎여나가는 외교적 환심 때문에 외교 승리를 쟁취하기 어려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