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량/줄거리 (문단 편집) == 결전의 날 초반 == 12척 대 330척 심지어 대장선을 제외한 나머지 함선은 전부 뒤로 빠져있는 상황이며 숫자는 물론이고 조류마저도 불리하지만 이순신은 험난한 울돌목의 조류를 이용하며 화포를 쏴 최대한 많은 왜선을 격침 시킨다. 조란탄을 사용해 근접한 왜선의 왜적들을 날려버렸음에도 많은 왜선이 들러붙어 백병전이 펼쳐지고 이순신은 모든포를 한쪽에 모아 일제사격으로 왜선을 날려버린다. 누가봐도 자폭으로 보이는 상황이나 충무공은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는 백배천배 강하다고 말하며 그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선 자신이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사와 다르게 대장선을 멀쩡하며 포화 속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초요기를 올리자 판옥선 두 척(거제현령 안위, 미조항첨사 중군장 김응함)이 전투를 위해 대장선으로 다가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