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나라군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나무위키에 올릴 거상의 명나라 갑옷1.jpg|width=100%]]||[[파일:나무위키에 올릴 거상의 명나라 갑옷2.jpg|width=100%]]||<:>[[파일:나무위키에 올릴 명나라 갑옷 - 복사본.jpg|width=100%]]|| *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거상]]의 고급 갑주(갑옷과 투구)중 하나인 두이갑옷과 두이투구의 모습이 명나라 갑옷과 투구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 사진의 인물들은 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 명나라 장수들인 [[이여송]]과 [[조승훈]]을 맡은 [[정흥채]] 씨와 [[손호균]] 씨. * 한국의 역사배경 [[온라인 게임]]들에서 제일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천하제일상 거상]]에서는 정작 시대배경이 [[임진왜란]] 당시인 16세기~17세기의 조선, 일본, 명나라, 대만인데도 불구하고 명나라풍스러운 의상이 하나도 없다. 이는 한국사람들에게 중국 문화 중 명나라 문화가 [[춘추전국시대]]와 [[진(영성)|진나라]]와 [[한나라]] 같은 고대 중국풍의 [[한푸]] 문화나 또는 만주족이 중국대륙을 차지하고 세운 [[청나라]] 문화[* 전자의 경우 [[초한지]]와 [[삼국지]]의 영향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2000년대 중후반에는 [[주몽(드라마)|드라마 주몽]]의 인기 또한 한나라의 고대 중국풍 [[한푸]] 문화가 많이 알려지는 데 한 몫 했다. 후자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중국풍 하면 청나라 문화가 가장 많이 알려진 것도 있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식민사관|의 주도]]로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청나라 미화 또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한국은 조선의 후신인 [[대한제국]]이 멸망하는 순간까지 청나라를 정통 중국 왕조로 여기지 않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었는데, 일본 제국은 제국주의를 추구하는 차원에서 원나라나 청나라 같은 북방 유목민족 왕조들의 중국 지배를 매우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청나라는 원나라에 비하면 한민족과 한족을 비교적 단기간에 쉽게 굴복시킨 만큼 일본 제국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롤모델로 삼을 만했을 것이다.]만큼 많이 알려지지 못하고 친숙하지 못한 탓이다. * [[조선왕조실록]]에 명나라군과 관련해서 특이한 기록이 있는데 [[조선]]이 [[여진족]]들이 강해지지 못하도록 틈만 나면 쳐들어간 탓에 [[여진족]]들이 [[조선]]을 두려워 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 명나라군이 [[조선군]]처럼 위장하자 [[여진족]]들이 '''그대로 도망쳐버렸다'''는 기록이 있다.[* 출처:[[https://m.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3869882053&mid=best&cpage=1]]]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명나라,version=1063)] [[분류:동아시아의 군대]][[분류:명나라]][[분류:해체된 군부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