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멸치 (문단 편집) == 천적 == 크기도 작고 자신을 지킬 무기도 없는 멸치는 [[천적]]이 굉장히 많다.[* 사람도 여기에 포함된다. 멸치를 잡아야 생계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가다랑어]]와 [[상어]] 같은 어식성어류들과 [[갈매기]], [[바다오리]] 같은 바닷새들과 [[바다표범]], [[물개]], [[바다코끼리]], [[고래]], [[돌고래]] 등과 같은 바다포유류, [[바다뱀]]과 [[바다악어]]와 [[바다거북]]과 같은 바다파충류들과 [[문어]], [[오징어]], [[해파리]], [[대게]]와 같은 대형 [[무척추동물]] 및 [[갑각류]]와 절지 동물, 그리고 [[인간]]까지 수많은 동물들의 일용한 먹잇감이 된다. 그만큼 멸치는 바다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며 멸치는 바닷물고기에서 개체수가 가장 많고 수많은 해양생물들의 생태지표가 되기도 한다. 바다의 먹이사슬에서 최하위지만 그만큼 바다생태계에서 중요한 물고기이기 때문에 멸치의 개체수가 잘 보존될수록 건강한 바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멸치는 종류별로 다양한 수많은 천적들에 대항을 하기 위해 밀집군체를 이루며 무리의 전체가 하나로 움직여 천적에 대항하는 방식을 쓴다. 이것은 다른 '작은 물고기'와 똑같은 방어책을 사용하는 것이 된다. 멸치의 천적들은 멸치의 무리를 흐트러뜨리기 위해 멸치의 주위를 배회한 뒤에 멸치의 무리를 혼란에 빠뜨린 후 대열에서 이탈한 멸치를 습격하여 잡아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