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면접 (문단 편집) ==== [[대학]] 입학/편입학 ==== [include(틀:교육 관련 문서)] 대학입시의 경우(특히 정시모집), [[수능]]과 [[내신]]이라는 확실한 평가요소가 있으므로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으며 수시의 경우 논술전형이나 그냥 학생부에다가 최저학력을 걸어놓은 전형, 그리고 정시의 수능 100%같은 전형에서는 면접 따위는 신경쓸 게 없지만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생부 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거의 다 면접을 본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자연계의 심층면접은 면접관이 보는 앞에서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풀고 이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이건 더 이상 옛날 어르신들이 생각하시던 그 면접이 아니다. 물론 서류로 모집 인원의 일정 배수[*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는 2배수, [[고려대학교]]는 5배수까지 걸러내며 나머지는 99프로가 3배수다. 일부 학과는 6배수도 있으며 서울시립대 [[영어영문학과]]는 예외적으로 3배수까지 붙여준다.]까지 면접 기회를 주고 그 밑으로는 떨어뜨린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면접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여 진행된다. 사범계열이나 교육계열학과에서는 입학사정관제 같은것과 무관하게 전통적으로 면접을 시행해 오기도 했었다. 교사를 뽑는데 면접을 통해서 인성을 보겠다는 것.[* 그러나 교육대학/한국교원대 면접은 인성을 본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기초적인 인성(숨길줄 아는걸 철저히 숨기는거) 정도는 보지만 돌발상황 대처능력, 논리력, 문제해결능력을 주로 본다. 의심스러우면 교대 면접 문제를 보라. '''답이 정해지지 않는 논술 문항 지문'''이다.] 참고로 다른 전형 요소의 결과와 상관 없이 면접 참석을 안하면 무조건 탈락시킨다. 마찬가지로 의예계열 학과(속칭 의치한) 또한 수시와 정시를 안 가리고 위와 같은 맥락으로 의사를 뽑는데 면접을 통해서 인성을 보기 위해 면접을 보는 곳이 많다. [[2009년]] 이후 자연계 심층면접에서 고교수준을 벗어나는 문제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대교협]]에서 규제를 걸기 시작해서 2015학년도 입시 기준으로 볼 때 일부 대학 이외에는 그냥 일반면접으로 돌리기도 하였다. 이런 자연계 심층면접에 대해서는 그 내용상 [[자연계 논술]] 문서 참고바람. 복장은 간편한 평상복을 입고 가면 된다. [[교복]]을 입고 가도 상관 없지만, [[블라인드 면접]]인 경우 [[교복]]을 입지 못하도록 한다.[* 속칭 말하는 인서울 주요대학이나 [[과기원]]은 대부분 교복 입으면 광탈당한다.] 교복이 없는 학교나 [[검정고시]] 출신, 혹은 [[N수생]]이라면 적당히 단정한 옷차림으로 입고 가자. 면접시간을 잘못 알거나 지각할 경우 불참으로 처리되어 불합격 처리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특히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먼 거리의 대학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 유연한 대처가 어려우니 더 주의해야 한다. '설마 그런 실수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원화 캠퍼스|캠퍼스가 서로 달라서]] 헷갈리는 경우는 꽤 있다. 꼭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다만 [[교통사고]],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입실시간까지 오지 못한 경우에는 온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입실시간을 늦추는 경우도 있다. 몇몇 대학에선 [[편입학]] 전형에 면접이 포함된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