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버른 (문단 편집) == 역사 == [[시드니]]가 18세기 말에 건설되어 개발되었다면 멜버른은 그보다 50여년 늦은 19세기 중반에 금광이 대박으로 발견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급격하게 성장했다. [[남반구]]의 [[파리(프랑스)|파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문화적으로도 발달했다. 이후 호주 남부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호주가 영국에서 독립한 1901년부터 1927년까진 호주의 임시 수도로 역할하기도 했다. 다만 정식 수도를 놓고 시드니와 다투다 결국 절충지로 두 도시 사이에 있는 [[캔버라]]가 정식 수도가 되었다. [[https://i.pinimg.com/originals/84/46/5e/84465ef3ba764e92f64c87ef014fcf58.jpg|1930년대 멜버른 관광 포스터]]. [[대영제국|제국]]에서 일곱번째 큰 도시로 소개하고 있다. 시드니보다 늦게 개발되었지만 문화도시답게 당시 건축물들은 더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그래서 구시가지 건물들은 아직도 '[[남반구]]의 [[런던]]' 소리를 들을 정도로 빅토리아 시대 양식이 많이 남아있고, 실제 미관도 런던과 꽤 흡사한 모양새이다. 다만 구시가지는 길이 매우 좁아 구 도심 중심 도로는 편도 2차로, 잘해봐야 3차로고 편도 1차로 내지 일방통행도 드물지 않다. 시내 내부 건물을 억지로 [[리모델링]]해서 [[주차장]]을 만든 경우도 있는데 차가 중형 이상이면 골목으로 못 들어간다.(...) 그에 반해 신시가지는 시드니 저리가라급의 [[상업]] 건물도 꽤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