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버른 (문단 편집) === 항공 === [[한국]] 직항은 없다. [[대한항공]]이 2007년에야 유일한 직항을 개척했지만, 수요가 낮아 2013년 3월부터 [[멜버른 국제공항|멜버른]] 직항이 폐지됐다. 그러던 2019년 [[아시아나항공]]에서 부정기편을 개설했지만, [[코로나19]]하고 겹치는 바람에 3년간 운행이 없다가 오는 2023년 12월 26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한정으로 부정기편을 부활시킬 예정이다.[[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2953|#]] 이에 따라 정기편 기준으로 [[멜버른 국제공항|멜버른]]으로 가려면 [[홍콩 국제공항|홍콩]],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쿠알라룸푸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나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광저우]]에서 또는 시드니 등 다른 호주 도시를 통해 경유해서 가야 한다.[* [[일본]] [[도쿄]]로 통해 오는 방법도 있는데, 현재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통해서만 가능하다. 2023년 11월 26일 이전에는 [[하네다 국제공항]]에 [[콴타스]] 여객기가 운항한 적 있었으며 [[김네다]]로 통해 환승할 수 있었다.][* [[타이완]]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통해 오는 방법도 있다. 이곳에 [[중화항공]]에서 멜버른으로 운항하는 여객편이 있다.] 다만 호주 국내선 환승보다 타국에서 환승하는게 더 낫다. [[콴타스]]로 탑승할 경우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에서 갈아타며 호주 출발편에 한해 국내선 → 국제선 연결탑승수속 가능하다. [[캐세이패시픽항공]]과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 [[동남아시아]] 국적 [[항공사]]들이나 중국 국적 항공사들은 자국 수도나 항공사 HQ에서 환승한다. 이 중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무료 스탑오버로 귀국길에 홍콩을 같이 들를 수 있다. [[콴타스]]로 티켓팅할 경우, 홍콩에서 갈아타지 않는 한, 반드시 호주 첫 도시 공항에서 입국 심사 후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한다.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에서 국내 항공 이용시엔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과 아발론 공항인지 구분'''하고 타야한다. 보통 아발론 공항은 국내선 전용 공항이긴 한데, 이름만 멜버른 아발론 공항이고 [[질롱]][* [[질롱 코리아]]의 그 동네 맞다.](Geelong) 시내와 가깝다. 12사도로 유명한 Great Ocean Road 쪽으로 가려면 아발론 공항이 낫고, 필립아일랜드와 멜버른 시내 투어를 가려면 툴라마린 공항이 낫다. 아발론 공항은 좀 먼 대신 매우 한적해서 렌터카나 주차가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메이저 대형 항공사 중엔 [[중국남방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싱가포르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타이항공]] 등을 추천한다. [[저가 항공사]]들 중에는 [[에어아시아 엑스]]가 [[멜버른 국제공항|멜버른]]에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인천]]과 [[김해국제공항|부산]]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환승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