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리 (문단 편집) === 13# 괴리 === [[파일:멜리_괴리.jpg|width=700&align=center]] 시즌4 첫 에피소드이자, 체르타가 여하단장에 오르기 전 성주라고 불리던 시절의 과거를 다룬 괴리 편에서 등장한다. 첫 등장부터 사회에 위협적인 존재라는 이유로 수감되어 있었으며 프시히는 멜리를 이용해 펜테의 구축을 시도하고 있었기에 체르타의 성으로 옮겨진다. 그리고 나인의 침묵이라는 능력에 의해 체르타의 성에 갇혀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이후 에프티치아 총무에 의해 미유가 죽게되자 체르타는 미유를 살리기 위해 멜리를 찾아가 멜리의 힘을 돌려준다. 멜리는 체르타와 대화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동화속 체르타와 멜리가 이야기를 나누었던 담장과 담장 속 그림이 사실은 멜리의 상상이었음이 밝혀지며, 멜리는 의도치않게 체르타의 마음을 오게 하는 상상을 한다. 이 영향으로 알레르기가 있었던 프시히가 더 이상 미유를 맡기 힘들어지자 체르타는 미유를 멜리에게 부탁하며, 체르타는 미유를보기 위해 멜리를 매일매일 찾아가게 된다. 체르타와 친해진 멜리는 체르타를 자꾸 불러대는 사람들을 상대로 내 친구를 그만좀 뺏어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되고 이 소망대로 프시히가 사고에 휘말려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동화 속처럼 멜리는 체르타의 생일인 2월 29일을 소망하게 되고, 2월 28일에서 3월 1일로 넘어가는 순간에 체르타의 시간은 완전히 멈춰버리게 된다.''' 멜리는 절대성 10정도를 막는 게 고작이었던 에프티치아의 수감실에 수감되어 있었으며 체르타를 위해 다른 걸 소망하려고 하지만 자칫하다간 이곳의 시공간이 일그러져 다른 모두가 죽게 된다는 반에 의해 저지당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체르타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던 멜리는 체르타가 시공간 미아가 되어버려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는 상상을 하게 되고 이는 체르타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결국 에프티치아 총무에게 자살을 종용받고 다음생에는 저주가 아닌 존재로 체르타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블루히비스커스를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잔혹동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