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론차트 (문단 편집) == 개요 ==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에서는 1위~3위까지의 실시간 순위를 그래프로 제공하는데, 높은 실시간 상승세를 보이며 그래프가 한계치 위로 치솟는 것을 '지붕을 뚫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주의할 것은 실시간 순위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붕을 많이 뚫었다고 해서 절대적인 음원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이용량이 많다고 보긴 힘들다. 2014년 하반기부터 1~3위 곡에 한 해 5분 단위 실시간 순위 보기, 이용자의 남녀 성비 및 연령대, 24시간 누적 이용자 등을 지원한다. 이 때부터 2017년 2월 개편 전까지의 24시간 최다 이용자수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인 [[박명수]] & [[아이유]]의 <[[레옹(노래)|레옹]]> 으로 1,400,010명이었다. 그리고 2017년 2월 개편 후의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1위는 [[아이유]]의 <[[삐삐(아이유)|삐삐]]>로 1,462,625명이다. 이용자수가 많다 보니 다른 차트에 비해 신곡의 순위가 올라오는데 오래 걸리는 경향이 뚜렷하다. 기존 최상위권 곡이 최상위권을 벗어나는 시간 또한 오래 걸린다. 그래서 월간 차트의 경우 15일 이후에 발매할 경우 아무리 폭발적인 성적을 내도 최상위권에 들지 못한다. 대신 기존 곡의 유지력이 높은 편이라 다음 월간차트 최상위권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연간 차트에서 가장 중시하는 점은 1년간 차트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가이다. 월간 1위에 오르지 않아도, 심지어 주간 1위에 오르지 않아도 [[티아라(아이돌)|티아라]]나 프라이머리의 노래처럼 연간 차트 1위에 오를 수가 있다. 이는 과거와는 정반대의 경향을 띠고 있는데, 일례로 1992년에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요톱10 차트에 있었던 노래는 조영남, 변진섭, 설운도, 박정운, 문희옥의 노래들이다. 그러나 연말 시상식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에 상까지 돌아갔다. 지금도 1992년 최고의 히트곡은 [[난 알아요|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와 [[보이지 않는 사랑|신승훈의 노래]]로 기억된다. 왜냐하면 두 노래는 차트에 오른 직후 바로 1위에 올라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차트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만약 당시에 멜론이 있었다면 두 노래도 연간차트 1위에 쉽게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연말 시상식과 멜론 연간 차트는 어느정도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연간 차트는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이용량을 단순 계산한것이기 때문에 연초에 출시한 곡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반면, 연말 (3사) 시상식은 주로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투표를 합산하거나 아예 시청자 투표로만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언제 출시했느냐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