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로(데스노트) (문단 편집) === 와미즈 하우스 시절 === [[파일:attachment/멜로(데스노트)/데스노트_27화_유괴.avi_001064440.jpg]] [[파일:attachment/멜로(데스노트)/Example.jpg]] [[니아(데스노트)|니아]]와 함께 와미즈 하우스 내에서 'L의 후계자' 최유력 호보로 지목될만큼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콩라인|아무리 기를 써도 니아에게 이길 수가 없었고]] 이에 커다란 반감과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이때 테스트에선 늘 [[니아(데스노트)|니아]]가 1등을,멜로 본인이 2등,그리고 [[매트(데스노트)|매트]]가 3등을 했었다고 한다.] [[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에서 '대가리 큰 니아 자식'이라고 부르는 등 대놓고 깐게 대표적인 예.[* 단순히 외모를 비하한 건 아니며, '머리만 좋은 거만한 자식' 또는 샌님이나 nerd 같은 뜻에 더 가깝다.] 그러던 어느 날 니아와 함께 와미즈 하우스의 책임자 [[로저 러비]]에게 불려가 '''"L이 죽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이때 큰 충격을 받고 멜로가 경악하면서 지은 표정이 유머용 짤방으로 사용되곤 한다. 말 그대로 '눈 튀어나오게' 놀란 표정으로 담담히 퍼즐 맞추길 계속하는 니아와 대조적이다.] 자신의 우상인 L의 죽음에 경악함과 동시에 애꿎은 로저의 멱살을 잡고 누구한테 죽은 거냐, 키라를 사형대로 보내겠다고 해놓고 죽은 거냐며 미친듯이 흥분한다. 잠시 진정하고 L이 니아와 자신 중 누굴 후계자로 정했냐고 묻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죽었으니 이제 선택할 수도 없다는 말에 좌절한다. 로저는 니아와 힘을 합쳐 키라를 잡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지만, 애초부터 니아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멜로는 "오랜기간 경쟁해온 사이인데 손을 맞잡는다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라며 거부한다.[* 반면 니아는 이 제안에 긍정적이었다. 무미건조하게 반응하긴 했지만 멜로와 손을 잡는 것에 별말 하지 않은 것은 니아가 멜로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사본부 사람들에게 막말하는 것과는 대조적.] 그리고 니아에게 L의 후계자 자리를 일방적으로 양보한 뒤 자신의 방식대로 살겠다며 사진 한 장만 남긴채 와미즈 하우스를 떠나 종적을 감춘다. 이때가 15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