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라토닌 (문단 편집) == 멜라토닌의 구입 == 한국에서는 한때 제조/판매가 불법이라 [[해외직구]]로 구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한국도 [[면세점]]에서 외국 제품을 그대로 팔거나 국내제품으로 멜라토닌류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직구는 2016년 3월부터 통관이 다시 금지되어 2016년 11월 1일 자로 관세청 콜센터에서 직구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결국 본인 포함 주위에 출국하는 사람이 없는 이상 국내에서는 후술할 것처럼 의사에게 처방받은 다음 비싼 돈 주고 호갱이 되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멜라토닌이 통관 불가 품목이 된 이유는 [[블랙기업|건일제약이 독점 및 폭리를 취하기 위해 멜라토닌을 전문의약품으로 등록시켰기 때문.]] 전문의약품 등록 이전에는 기능성 식품 분류에도, 의약품 분류에도 속하지 않아 자유롭게 직구가 가능했으나 전문의약품 등록 후에는 칼같이 잡아내어 통관 불가를 때리는 상황이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662|#]] 이하는 국내에서 멜라토닌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정리 *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 의사의 [[처방전]]과 함께 약국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해당 서방정은 비급여(비보험)로 분류되어 있어서 처방전 받는 비용과 약국에서 약품 구매하는 비용이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모두 본인 부담으로 구매해야 한다.[* 건일제약만이 멜라토닌 서방정을 판매하던 시절에는 정당 1000원이 넘어가는 양심없는 가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제약사들도 제네릭 의약품을 판매중이라 정당 3~400원 정도(비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시차 적응을 위해서라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처방해주지만, 아직까지는 정신과를 제외하면 쉽게 장기간 처방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최근에는 비대면으로 최대 50일 분을 구입할 수 있는데, 특정 비대면 진료앱으로 약을 고르고 대기하면 의사가 전화로 진료하여 처방전을 발급 해주는 식이다. 이후 처방전이 약국으로 전송되고 택배나 퀵 등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 불법적인 방법으로는 [[남대문시장]]이 유명하다. 이 경우 값은 저렴하지만 품질 보장이 없는 제품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부 병원에선 아예 여기서 구매하길 권장하기도 한다고 한다. 정당 100~200원 정도 가격이기 때문. 여담으로 약국에서 3-4천원 가량에 일반의약품으로 파는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인 졸음 효과를 이용한 제품으로 멜라토닌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