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문단 편집) == 줄거리 == >20XX년, [[도널드 모덴|모덴 원수]]는 몇 년에 걸쳐 준비한 군사 쿠데타에 의한 패권 장악을 실행에 옮겼다. 그와, 그의 주변의 유능한 동조자와, 세계에 퍼진 그의 동지들의 전광석화와 같은 침략에 의해 세계의 주요 도시는 모덴 원수의 계획 발령으로부터 단 170시간만에 통제되어 저항력을 잃었다. 세계가 느낀 그 시간은 그야말로 한 순간이었다. > >[[모덴군|원수 반란군]]의 기습을 맞아 한 순간에 쓸려나간 [[정규군(메탈슬러그 시리즈)|정규군]]이었으나, 극소수나마 살아남은 자들은 레지스탕스가 되어 병력 재건을 도모하며 원수 토벌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굉음과 함께 부서지는 레지스탕스의 비밀공장. 끝내 비밀공장을 알아차린 원수 반란군의 공격이었다. 충분한 병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던 레지스탕스의 저항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았고, 시험 제작 단계에까지 이른 몇 량의 신형 만능전차 '메탈슬러그'는 적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다. > >이제는 한시의 유예도 용납할 수 없다. 정규군 특수공작부대 페레그린 팔콘즈, 통칭 PF대에 지령이 내려졌다. '소수의 부대 편성으로 원수 반란군의 거점을 정확히 타격하여 파괴하라. 빼앗긴 메탈슬러그는 기밀 유지를 위해 탈환하고, 탈환이 곤란할 경우 부득이하게 파괴하기로 한다.' >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이 임무에 [[마르코 롯시|마르코]]와 [[타마 로빙|타마]]의 두 병사가 선택되었다. 지금 단 두명의 원수 토벌전이 시작된다... [[https://game.snk-corp.co.jp/event/virtual-console/metalslug/index_metalslug_j.html#story|출처]] 본래 메탈슬러그 1의 배경은 미래(20XX년)이다. 1973년 출생의 55세(메탈슬러그 기준)인 도널드 모덴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이 게임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28년 정도가 된다. 그 외에도 콘솔판에 수록된 어나더 스토리에서는 일기 형식을 빌려 명백하게 2028년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등장하는 각종 병기나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그중에서도 특히 서유럽 전선에서 대부분을 따왔기 때문에 얼핏 봐서는 미래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서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도 종종 보인다. 다만 미래의 과학기술을 사용한 레이저 같은 무기도 나온다. 애초의 게임 속 세계이기 때문에 현실 세계와 역사가 다르다고 한다면 시대 배경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또 2차 세계대전에서 등장했던 병기, 엔딩이나 런던 타워같은 배경에서 느껴지듯 향수적이거나 [[반전주의|쓸쓸한 풍경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