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리카 (문단 편집) ==== Poor Re-Touring Me 투어(1998) ==== ||<-2> [youtube(w5ZdhgmRGhc)] || ||<-2><#000000> {{{#white Poor Re-Touring Me @ Seoul}}} || ||<#000000> {{{#white 일시}}} || 1998년 4월 24일, 25일 || ||<#000000> {{{#white 당시멤버}}} || 헷필드/울리히/해밋/뉴스테드 || ||<#000000> {{{#white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000000> {{{#white 관객}}} || 약 35,000명 (양일 합산) || ||<#000000> {{{#white 셋리스트}}} || So What[br]Master of Puppets[br]King Nothing[br]Sad but True[br]Fuel[br]The Memory Remains[br]Bleeding Me[br]Bass/Guitar Solos[br]Nothing Else Matters[br]Until It Sleeps[br]For Whom the Bell Tolls[br]Wherever I May Roam[br]One[br]Kill/Ride Medley || ||<#000000> {{{#white 앙코르}}} || Low Man's Lyric[br]The Four Horsemen[br]Motorbreath[br]Creeping Death[br]Enter Sandman[br]Battery || * [[1997년 외환위기]]로 무산될 뻔하였다가 메탈리카 측의 통 큰 양해로 어렵게 성사된 공연이었다. 당시 기획사는 850원대 환율을 기준으로 개런티 협상을 맺었으나 그 해 말 한국 경제가 수렁에 빠지면서 환율이 2,000원을 찍고 말았다. 이런 환율로는 잔금을 치르지 못해 부도를 맞을 판이었고, 기획사에서는 한국 외환위기에 관련된 사정과 환율 상황에 대한 기사 스크랩을 메탈리카 측에 보내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메탈리카 측에서는 이 사정을 이해하고 개런티를 25만 달러 깎아주었고, 덕분에 첫 내한공연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 영 생소한 나라에 처음 투어를 와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고 공연에서 열광적인 떼창을 선물받은 메탈리카는 8년 후 투어에 한국을 포함시켜 두 번째로 내한한다. ||<#000000> [[파일:external/jinjjafunny.files.wordpress.com/598509_292130724240399_1633926561_n.jpg|width=100%]] ||<#000000> [[파일:attachment/메탈리카/Dwaeji.jpg|width=100%]] ||<|2><#000000> [[파일:attachment/메탈리카/4.jpg|width=100%]] || ||<#000000><-2> {{{#white 종로 낙원상가 앞 시장 방문}}}[* [[남대문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첫 내한때 가이드가 가고 싶은 장소가 있냐고 물어보자 메탈리카가 '악기를 파는 곳을 보고 싶다'고 했고, 당시 낙원상가 앞에는 국밥집 등이 밀집한 시장골목이 있었다. 가게 앞에 걸려 있는 돼지머리를 본 멤버들이 신기해서 방문한 것.]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