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음악) (문단 편집) === 1964년 - 1967년 : 하드 록의 등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TTsY-oz6Go,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N5zw04WxCc,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rIPxlFzDi0, height=200)]}}} || || ''[[You Really Got Me|{{{#fff You Really Got Me}}}]]''[br][[킹크스|{{{#fff 킹크스}}}]] (1964)[* 이후 이 곡은 [[밴 헤일런]]이 [[Van Halen(앨범)|Van Halen]]에서 커버한다.] || ''[[My Generation(곡)|{{{#fff My Generation}}}]]''[br][[더 후|{{{#fff 더 후}}}]] (1965) || ''[[(I Can't Get No) Satisfaction|{{{#fff (I Can't Get No) Satisfaction}}}]]''[br][[롤링 스톤스|{{{#fff 롤링 스톤스}}}]] (1965) || [[하드 록]]은 본격적인 메탈이라는 구조가 성립되기 전인 60년대에 이미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롤링 스톤스]]와 [[더 후]]가 있었다. 이 두 밴드 외에도 [[킹크스]]와 같이 하드 록의 열풍을 이끈 뮤지션들이 속속 나타났다. 이 시기 하드 록은 [[비틀즈]]라는 거대한 산은 넘지 못한체 비주류 문화로 남아있었으나 당대의 유행을 선도했던 것만큼은 확실하다. 하드 록의 기원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보통은 60년대 초중반 영국 인디씬에 나타난 젊은 밴드들을 시초로 본다. 그들 중 하나인 [[롤링 스톤스]]의 [[키스 리처즈]]는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 로큰롤 장르를 하다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Rock & Roll’에서 흑인 특유의 ‘롤’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차선책으로 자신들이 할 수 있던 ‘록’에 집중한 후 템포를 좀 더 빠르게 가져가다보니 [[하드 록|지금의 음악]]이 되었다는 말을 남겼다. 이렇게 [[로큰롤]]에서 하나의 방향으로 떨어져나간 하드 록 사운드에 집중한 60년대 영국의 록밴드들은 더욱 거칠고 공격적인 음악을 통해 10-20대들의 반발심과 저항정신을 표현했고, 이러한 음악이 점차 인기를 얻으면서 언더그라운드에 하드 록이라는 하나의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이후 하드 록은 [[더 후]], [[롤링 스톤스]], [[킹크스]], [[야드버즈]] 같은 밴드들에 의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 시기에 나온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나 "[[My Generation(곡)|My Generation]]" 같은 곡들은 하드 록뿐만 아니라 록 역사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곡으로 평가받는다. [[1964년]] 발매된 "[[You Really Got Me]]"는 그중에서도 가장 시기적으로 빠르며, 현대에 들어서는 헤비 메탈의 방향성을 제시한 최초의 곡으로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