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음악) (문단 편집) === 1981년 - 1992년 : 아메리칸 글램 메탈의 전성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B8vp5R6Vmk,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rZHPOeOxQQ,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4RjJKxsamQ, height=200)]}}} || || ''5150''[br][[밴 헤일런|{{{#fff 밴 헤일런}}}]] (1986) || ''[[You Give Love a Bad Name|{{{#fff You Give Love a Bad Name}}}]]''[br][[본 조비|{{{#fff 본 조비}}}]] (1986) || ''[[Wind Of Change|{{{#fff Wind of Change}}}]]''[br][[스콜피온즈|{{{#fff 스콜피온즈}}}]] (1990) || 이외에도 NWOBHM 사운드는 미국으로 건너가 대중적인 멜로디와 화려하고 섹슈얼한 연주가 특징인 [[팝 메탈]]과 [[LA 메탈]]이 등장하였다. 머리를 화려하게 기르고 다녔기 때문에 이들은 헤어메탈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70년대 영국 글램록의 글래머러스함과 미국 특유의 마초성이 어우러진 특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멜로디나 기타 연주에 있어서 화려함을 중시하였고, 동시에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전의 하드록 밴드들이 이에 자극받은 팝 메탈 스타일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 시대 이후의 헤비메탈 장르 중에 이 시기보다 더 인기를 끌었던 밴드는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대표적인 밴드로 [[건즈 앤 로지스]][* 이 밴드는 이견이 좀 있는 편. 하드록에 가깝다고 평하는 경우가 많다.], [[본 조비]], [[콰이어트 라이엇]], [[머틀리 크루]] 등이 있다. 그러나 팝 메탈의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양산형 메탈 밴드들이 양산되었고 이에 지친 리스너들은 [[얼터너티브 록]]의 하위 장르인 [[그런지]] 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는 [[너바나]]의 앨범 [[Nevermind]]의 초대박으로 이어졌고 음악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 팝 메탈은 사양길로 접어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