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탄올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en.m.wikipedia.org/wiki/1981_Indianapolis_500#Mears_pit_fire|1981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화재 사건]] - 당시 레이스카에 연료를 채우던 중 메탄올이 유출되어 엔진과 접촉해 화재를 일으킨 사건이다. 당시 드라이버와 당시 급유를 하던 메카닉들 모두 투명한 메탄올 불꽃을 뒤집어썼으나 관중석에 있던 미어스 드라이버 아버지의 빠른 대처 덕분에 모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이 사건을 계기로 급유기 노즐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 1998년, 9명의 사상자를 낸 순천 탱크로리 사고도 메탄올을 싣고 가다가 차량 충돌로 인해 전복사고가 났고 그로 인해 폭발한 것이다. * 2016년,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유심 트레이를 만드는 3차 하청 공장에서 [[에탄올]]을 쓸 수 있는 공정에서 700원 아끼겠다고 [[메탄올]]을 사용하여 6명의 [[비정규직]] 파견업체 청년들이 실명하게 된 사건이 유명하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3356|#1]], [[http://www.ilyo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53|#2]], [[https://www.ebs.co.kr/tv/show?prodId=352&lectId=10751118|지식채널e 방송분]] * 2020~2021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루머 관련 사건사고 * [[남양주시]]에서 혼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집 안에 메탄올을 분무기로 뿌렸다가 중독 증세로 인해 두 자녀와 함께 병원 신세를 졌다. [[https://m.yna.co.kr/view/AKR20200321050600004|#]] * [[이란]]에서는 악질 소독제 판매업자들이 메탄올을 섭취용 에탄올이라고 팔아 40명이 사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188045|#]] * [[미국]], [[러시아]]에서는 손소독제를 값싼 메탄올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 많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이 메탄올을 마셔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