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종일각 (문단 편집) === 국내 발매 === 국내에는 "난 알아요!", "비밀은 없어", "왁자지껄 한심연립" 등의 해적판으로 소개되다가, [[서울문화사]]에서 1996년 『도레미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정식발행했다.[* [[https://blog.naver.com/moontey/28035011|#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am2&logNo=220403340714|#2]], [[https://blog.daum.net/access2glory/11819583|#3]], [[https://blog.daum.net/ken0124/7917166|#4]],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9/read/18288985|#5]] 등 참조] 그러나 정발판의 질은 매우 떨어졌다. 도레미 하우스의 50% 정도는 오역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도레미 하우스를 읽은 사람은 메종일각을 읽은 적이 없는 셈. 각종 오역과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아무래도 이건 잘못된 것 같은데?"수준의 번역이 되어있다. 구글 일어 번역기 수준 보다도 떨어지는 부분이 페이지마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 "적당히 좀 하세요"를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번역하는 정도는 애교. 가장 기초적인 호칭 문제도 오역 투성이다. 소이치로가 주워온 강아지를 보고 쿄코가 "소이치로 씨!"라고 부르는 부분에서 반응하는 부분에서는 한국어판에선 "여보!"로 번역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한 건 쿄코의 호칭인 "관리인 님"을 죄다 '''"쿄꼬 씨"'''로 바꿔 놓은 것. 덕분에 처음 만난 사람도 통성명 없이 "쿄코 씨"라고 부르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식의 번역은 독자가 내용을 받아들이기 애매하게 만들기 때문에 재번역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는 2019년부터 출간된 신장판을 보면 된다. 오역만이 문제가 아니다. 맞춤법도 틀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게다가 일본어로 쓰인 간판 대부분(배경 한정)은 번역도 해놓지 않았으며, (번역가 시점에서) 잘 보이지 않는 일각관 내부의 안내판 같은 건 아예 지워버리기도 했다. 당시 일본어 표기법 때문에 '쿄코'가 '쿄꼬'라고 쓰이거나 [[고다이 유사쿠|고다이]]"를 한자 그대로 "오대"라고 써놓기도 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194/read?bbsId=G005&articleId=21840772&itemId=67|실제 대사와 정발판 대사 번역 비교]] 결론적으로 대중의 평가에 따른 내용의 품질은 왁자지껄 한심연립(해적판) < 도레미 하우스(정발판) << 애니판 메종일각 << 일드판 메종일각 << 단행본 메종일각 한편, 해적판이 나오기 훨씬 전에 [[황재]]가 그린 "계절풍"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캐릭터만 황재 캐릭터로 바뀌었을 뿐 내용은 그대로 메종일각의 표절이었다. 황재 같은 스타급 작가도 표절이라는 유혹에는 이기지 못했던 것이다. 메종일각이 미처 완결을 보기도 전에 나왔기 때문에, 엔딩만은 오리지날 전개로 갔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mic&no=6236&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B2%88%EC%97%AD|더 정리한 오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