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평가 (문단 편집) === 퀄리티 높은 BGM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이플스토리/BGM)] 메이플스토리 BGM은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질이 좋다. 더구나 오래 들어도 쉽게 질리지 않고, 맵과 상황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보스 BGM은 대부분 웅장해 카리스마를 더욱 끌어올린다. 네오 도쿄[* 해외 서비스에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삭제된 콘텐츠.]의 최종전 BGM 'Rockbongi2'나 블랙 헤븐 파이널 챕터에 등장하는 [[스우(메이플스토리)|스우]] 3 페이즈 테마인 'Gravity Lord Rise'는 그 중에서도 수준이 매우 다르다. 이때 많은 유저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나중에 나올 보스 몬스터 BGM을 기대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사실상 메이플이 지금까지 인기게임으로 남을 수 있게 하는 데 이 BGM 역시 큰 공을 세웠다고 볼 수 있다. 모험심을 자극했던 빅토리아 아일랜드 BGM을 시작으로 추억, 후회, 망각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시간의 신전 과거의 문, 신비롭고 아름다운 엘프의 마을을 잘 표현한 평화로운 에우렐 BGM도 유명하다. 또 이런 느낌에 기사단의 웅장함도 살짝 더한 에레브 BGM, 웅장함과 비극적 느낌의 타락한 시그너스의 BGM, 서정적인 판테온 BGM, 절망적이지만 중간의 밝은 선율로 인해 재건될 희망도 내포되어 있는 부서진 메이플 아일랜드 등으로 분위기에 맞고 '''듣기 좋지 못한 브금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다.''' 사실 보스 레이드나 스토리 방면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BGM만큼은 상당히 좋게 평가 받는다. 심지어 게임을 접고 나서도 브금은 계속 듣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이같은 높은 퀄리티의 배경음악은 [[2007년]] 전후부터 [[2015년]]까지는 [[Studio EIM]] 등에 외주를 주어 제작한 것이며, HOM 데미안 BGM를 시작으로는 넥슨의 레코딩 자회사인 [[NECORD]]가 BGM 수급을 담당하고 있다. 데미안의 보스 페이즈 BGM이 첫 등장이었음에도 호평을 들었으며 아케인리버를 통해 다방면의 BGM을 만들더니 기어코 [[테네브리스]]에서 역대급 BGM을 쏟아내고있다. 현재는 [[문브릿지]]의 공허의 파도지역의 BGM이 가장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곧 추가될 [[고통의 미궁]] BGM 역시 테스트서버에 풀렸고, 스토리 진행에 따른 감정선을 잘 표현해 호평을 받고있다. 또한 [[리멘]]의 검은 마법사 보스전 BGM 중 3페이즈와 4페이즈 브금은 맵 컨셉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GLORY 패치로 나온 세르니움 BGM역시 평이 매우 좋은 편. 이렇게 BGM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다 보니, 메이플을 접은 사람들도 BGM만 들으면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메이플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육성 위주의 게임 흐름 탓에 다시 시작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게임을 끈다는 슬픈 경우 또한 많다.[* 메이플 bgm 유튜브의 단골 베댓으로 '''"메이플은 플레이하지 않을 때 가장 가치있는 게임이다."'''와 같은 댓글을을 볼 수 있다.] 어쨌든 BGM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의 BGM 관련 글에서 메이플과 관련된 자신의 일화를 댓글로 남기는 등 게임 내외로 BGM의 역할이 아주 크게 작용해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