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팁 (문단 편집) == 스펙업/템세팅 관련 팁 == * '''먼저 메이플의 본격적인 스펙업의 시작은 200이란 걸 숙지하고, 그 전까지는 레벨업에 집중하자.''' 그 이전까지의 스펙업이나 템세팅은 그저 해당 레벨대의 일반 사냥터에서 원킬이 나는 정도면 족하다. 보스 장신구+주스탯% 잠재옵션 몇 개 정도면 200까지는 큰 문제 없다. 200부터는 아케인 심볼과 코어 젬스톤을 통한 효율적이고도 비약적인 스펙업을 기대할 수 있고, 레벨링을 통한 스펙업은 어느 정도 종결나기 때문이다. 단 이때부터 심볼과 코어 젬스톤을 사는데 드는 비용이 이전과 다르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무자본은 여기서부터 힘들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 물론 200렙 이후의 레벨링 역시 단순한 숫자놀음이나 랭킹의 문제가 아니고 스펙에 관여하는 부분이 크다. 단순하게 생각해 보아도 레벨업마다 얻는 5 AP에 각종 템이나 버프로 퍼센트가 붙어서 불어나는 양을 생각해보면 이는 절대 적은 가치가 아니며, 신규 지역의 아케인 심볼 획득, V 매트릭스 강화 포인트와 스킬칸 해금을 생각해도 종합적으로 올라가는 전투력은 상당하다. 특히 데몬어벤져의 경우 같은 HP라도 레벨업으로 얻는 순피가 아이템으로 올라가는 템피보다 효율이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타 직업보다 레벨링 의존도가 시스템적으로 더 높다. * 다만 '''리부트 월드'''에서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본 소항목의 내용은 반쯤 걸러들을 것. 리부트 월드는 일반 월드와 굉장히 많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월드를 기준으로 작성된 본 항목의 내용을 따라갈 수도 없으며 따라했다가는 오히려 캐릭터 하나를 버리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리부트 월드에서의 팁은 [[리부트 월드/육성 팁]] 참조. * 덤으로 버닝 서버에서는 본캐로부터 금전 지원을 기대할 수 없고, 아이템의 시세가 미쳐 날뛰므로 아래의 팁을 따라가기 힘들다. 여기서는 버닝 서버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버프[* 경험치 획득량 1.5배로 증가/공, 마 50 증가/일반, 보스몹 데미지 30% 증가/크확, 크뎀 30% 증가] 하나만 믿고 템세팅은 배제한 채 무작정 밀고가는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스타포스가 부족해 스타포스 사냥터를 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 버닝 서버에서는 버프에 의존해 육성하다가 리프 기간이 되면 잽싸게 리프하는 게 좋다. * 물론 어느 정도의 템세팅은 있어야 200까지 오면서 고생하지 않는다. 100 블랙셋 or 130 반레온 140 여제셋/150 카루타셋을 갖추고 70%작에 스타포스까지 어느 정도 마쳐주면 해당 레벨대에서 무리없이 원~투킬이 나는걸 볼 수 있다. 다만 150 이후 애매한 카루타만으로는 원킬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보장 7셋을 같이 입혀주거나 확실하게 좋은 카루타를 뽑도록 하자. 잠재 주스탯%도 할 수 있는 대로 만들어보자. * 150 이후의 템세팅은 카루타+9보장으로 하면 그럭저럭 괜찮다. 모든 부위를 잠재는 '''주스탯 9%, 추옵은 무기는 2~3추옵, 나머지 8~90 이상'''으로 맞추면 200렙 이후에도 잘 써먹을 수 있고, 좀 더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주스탯 9%, 에디셔널 첫 줄 공/마 정도로 맞추면 최상위 보스를 노리기 전까지 오래오래 잘 굴릴 수 있는 세팅이다. 여기서 데벤져 한정으로 추가로 자본이 없다면 펜살 3셋을, 어느 정도 있다면 3여제를 신발/장갑/망토에 껴서 세트효과[* 펜살리르셋은 HP/MP +9%, 여제셋은 HP/MP +15% 증가가 3세트 효과이다.]를 받도록 하자. * 보스장신구를 맞출 때, 템이 수두룩하지만 사실 부위마다 국룰로 정해지는 것들이 있다. 총 아이템은 18개나 되지만 희귀성이나 교환 문제로 버려지는 게 대부분. 우선 '''크리스탈 웬투스 뱃지'''는 보장에서 하나뿐인 뱃지 부위로, 강화도 잠재도 없어 바로 끼면 되는데다가 가격도 싸므로 부담없이 1순위로 사서 껴주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유일한 얼굴장식인 '''응축된 힘의 결정석'''을 사자. 눈 장식은 3개인데, 블랙빈 마크는 교환불가에 파풀마는 카오스 파풀을 잡아야 나오는 최종졸업템 취급이므로 남은건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하나뿐이다. 귀걸이는 지옥의 불꽃과 데아 시두스 이어링 두개인데 지옥의 불꽃이 마찬가지로 교환불가라 남이 작한 걸 사려면 '''데아 시두스 이어링'''을 사야 한다. 펜던트는 '''매커, 도미, 카혼목''' 세 개 다 활발하게 쓰이는 편이지만 문제는 셋 다 최초 습득시부터 교불이라 가위를 요구하므로 기본 가격이 가윗값부터 시작한다는 게 단점이다. 보통 피스당 몇십~몇백만 선에서 시작하는 보장이 펜던트는 몇천~억대부터 시작한다는 말. 포켓 아이템은 매물을 뒤지며 '''핑크빛 성배'''를 추옵이 잘 뽑힌 걸로 골라사면 된다. 이쪽은 템보다는 포켓 슬롯을 뚫는 게 일. 벨트는 '''골든 클로버 벨트'''가 더 자주 쓰인다. 같은 보장의 분노한 자쿰의 벨트는 렙제가 10 더 높은데, 잠재가 좋은 골클벨은 분자벨에 토드를 해서 가위없이 자금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 물론 벨트는 자주 바꾸는 부위가 아닌지라 회수 상관없이 더 좋고 싼 매물을 사더라도 상관없다. 어께장식은 단일 아이템 '''로얄 블랙메탈 숄더''' 하나뿐이다. 잠재만 보고 사면 된다. 마지막으로 반지는 '''실버블라썸 링'''이 너나할 거 없이 쓰인다.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도 있긴 한데 얻는 과정이 귀찮은데다 더 큰 문제는 어차피 나중가면 마이스터링과 이벤트링으로 반지칸이 모자라서 빼게 된다. 초반에나 세트 효과 맞추기용으로 껴놓으면 좋다. * 무자본 최종 템세팅의 경우 3카 5앱 혹은 4카 5앱을 맞춘 뒤 남는 부위에 보장을 쓴다. 3카와 4카의 가장 큰 차이는 무기를 파프로 할 것이냐 앱솔로 할 것이냐인데, 앱솔은 깡공격력과 추옵이 훨 높게 붙지만 무기가 앱솔이면(3카) 4카의 보스 공격력 30% 옵션을 포기해야 하는 딜레마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보스전에서 딜로스가 생기는데, 그렇기 때문에 3카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본인 직업의 공효율이 좋은가?'''이다. 당연히 스태프 직업군은 4카를 쓰면 안되며 아대 직업군은 3카를 쓰면 안 된다. * V 매트릭스 강화코어[* 흔히 말하는 코강/젬펙업을 말한다.]의 만렙은 50+10이다. 코어 강화로 50, 슬롯 강화로 10을 얻는다. 슬롯 강화는 레벨업하며 얻으니 건드릴 건덕지가 없지만, 코어 강화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분배가 있어야만 적은 돈으로 코강을 마칠 수 있다. 레벨 100 캐릭을 두 개 키우는 게 200 캐릭 하나 키우는 것보다 쉽지만 유니온 총합은 200으로 같은 것처럼, 코어 강화도 같은 방식으로 한다. 같은 스킬들[* 순서는 상관없다.]이 들어있는 유효 코어 3개를 각각 17 17 16렙까지 강화하면 그 코어에 있는 스킬들은 총합 50렙이 되어 쉽게 코강을 마칠 수 있다. 스킬렙 총합 50이 되면 코강을 끝냈다고 한다. 물론 60렙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선 210렙을 찍어야 한다. 본인이 고레벨을 목표로 하고, 거기까지 올릴 자신이 있다면 코어 강화는 15, 15, 15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 칸에 매트릭스 포인트를 투자하여 깔끔하게 60레벨이 된다.[* 단, 210부터 필요 경험치가 두 배 가까이 폭등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다.] * 어빌리티의 경우, 일단 다양성과 높은 수치를 위해 레전드리를 띄우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유니크 등급에서 뜨는 크리티컬 확률일지라도, 유니크에서는 수치가 15~20%밖에 뜨지 않고 레전드리에 와서야 25~30%가 떠준다. 비용은 회당 8000 명성치. 대충 원하는 첫 줄 띄우는데는 40만 명성치 정도 준비하면 안정적으로 띄울 수 있다. 명성치는 경매장에서 '무공이 보증한 명예의 훈장'을 사는 게 빠르지만 매우 비싸며, 캐릭터 만들고 어빌리티를 한번도 안 건드린 채 오랫동안 플레이하면 40만 정도는 쌓인다. 물론 어빌리티는 보조적인 성격이 강하기에, 여유가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쉽게 스펙업하기 * 토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에픽 장비들로도(일명 포도밭) 100만대 중후반의 스공을 찍을 수 있다. 돈이 많이 깨지긴 하지만 주스탯 666(= 18%)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스탯 9%+공10 이후로는 효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큐브 돌려서 에픽에서 666이 나오는건 차라리 레전드리 가는 게 더 쉬울 정도고, 유니크 966을 토드하면 에픽 666이 되는데 이건 상당히 비싸다.] 가볍게 플레이할 유저는 '''최대 스탯12%+공10'''을 최종 잠재로 하자. 스탯 12%+공10으로도 코어 강화를 통해 리멘까지의 사냥터 원킬, 이루시 솔격(!)까지 노려볼 수 있다. * 메소 70억으로도 스우 솔격 스펙이 가능한데, 이를 가능해주도록 한 게 '''[[코어 젬스톤]]'''이다. 5차 전직을 하고 5개 이상의 슬롯만 갖춰지면 주력기 대미지를 2배 증가시키는데 코어 강화 난이도가 낮은 직업군은 15억 정도 들기 때문. 게다가 연이은 패치로 인해 젬펙업의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으므로, 모든 부위를 좋은 추옵에 에픽으로 맞췄다면 '''무조건 젬펙업을 하도록 하자.''' 코어 강화 난이도가 높은 직업일지라도 웬만해선 70억 안으로 스우 솔격이 가능하다. 당연하겠지만, 필수 링크, 유니온 정도는 키워둬야 한다. * 링크 스킬과 메이플 유니온, 정령의 축복(여제의 축복)을 적극 활용하자. 돈이 없으면 뭐라도 해서 매꿔야하지 않겠는가? 특히 [[메이플스토리M]]의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는 무려 공/마 증가니 저자본이면 적극 써주자. 게다가 매일 마일리지 700도 공짜로 준다. 자동퀘스트만 해도 60 정도는 금방 찍는다. * 무자본이라면 시간이 좀 걸리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더라도 저렙 때 '''테마던전을 애용하자.''' 예를 들어 30때 엘리넬을 깨면 주는 날개와 반지는 작해서 쓰면 그럭저럭 해당 레벨대에서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나머지도 대부분 그렇다. 30 엘리넬/리에나해협/골드비치를 깨면 완료 후 주는 훈장이나 장비템에서 적당한 스펙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30레벨 테마던전은 하나 깰 때마다 100만 메소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무기는 이상한 거 사서 쓰지 말고 그냥 사냥하다가 떨어지는 거 줍고 작해서 쓰다가 착감 자쿰 무기로 바꿔 끼는 게 좋다. 저렙 장비는 주흔도 스타포스도 비용이 낮으니 부담도 적다. 저렙 때는 이런 식으로만 장비를 마련해도 동레벨대 몬스터에게 못해도 투킬이 보장된다. 물론 스타포스 사냥터 같이 약간 고스펙으로 간다면 정축(여축)/링크/유니온 등의 부가적인 효과와 약간의 비용을 들여 좋은 장비를 구할 필요가 생기기는 하나, 어차피 저레벨대에서는 뭘 해도 렙업이 빠른데다가 그 레벨에 장비에 큰 돈 들이는 것도 웃긴 일인지라... 100렙 이후부터는 버닝 캐릭터의 경우 블랙셋, 노버닝은 120렙에 네크로 아이템을 적당히 사용하고 적당히 돈을 벌어가며 보스 장신구를 맞춰나가자. 돈이 많다면 30때부터 100렙제 수준의 공/마를 지닌 10주년 화이트 무기를 쓸 수도 있지만, 저렙때는 상점제에 스타포스만 떡칠해도 원킬이 나므로 돈낭비에 가깝다. *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를 적극 활용하자. 정말 항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코인샵 이벤트는 자주 하는 편인데, 장신구 탭을 보면 나오는 장비는 매번 다 거기서 거기다. 이벤트 반지들은 '''17성 마이스터링'''과 맞먹는다. 왠만해선 보스장신구 반지 2개+이벤트링 2개, 아니면 실버블라썸링을 빼고 이벤트링을 하나 더 달자. * 템세팅을 할 때는 '''토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고렙 장비를 직작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양질의 무기가 경매장에 20억에 올라와 있다고 치자. 과연 이 무기를 만드는데 20억이 들었을까? 답은 '''절대 아니다.''' 이러한 무기들은 직접 만들려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들기에[* 특히 추옵은 강환불이 개당 300만, 영환불은 개당 1200만씩 하는 물건이기에 함부로 건드렸다간 크게 적자가 날 수도 있다.][* 큐브, 잠재주문서, 인장도 많이 값이 깨지므로 이벤트를 노려야만 한다.] 제작자들 또한 토드로 이런 무기들을 만들어 파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드의 망치#s-6]] 참조. * 템을 경매장에서 구할 때 어떤 스펙을 봐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1순위로 봐야하는 건 추가옵션(초록색 숫자)이다. 좋은 추옵을 얻기 위해서는 강환불과 영환불이라는 고가의 아이템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이미 좋은 추옵이 떠있는 아이템을 사는 게 최선이다. 그리고 추옵 중에서도 무기를 살 때는 공/마 추옵을 1순위로 보고, 방어구를 살 때는 주스탯 추옵을 본다. 무기의 경우 공/마 3단계 이상[* 추옵의 수치를 단계화해서 1~5단계까지 있는데, 예를 들어 파프니르 두손검의 추옵은 21/31/42/55/71 이렇게 1~5단계다.]방어구는 주스탯 추옵 80 이상은 되어야 평작 이상이라고 친다. 방어구에서 공/마는 1당 주스탯 4, 올스탯%는 1당 주스탯 10쯤으로 계산하면 된다.[* 올스텟%는 스펙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며 대부분의 에픽둘둘 수준에서는 1%당 10의 효율을 보인다. ]그리고 두번째로 보는 잠재 옵션의 경우는 추옵에 비해 건드리기가 쉬운 편이라 저렙이라면 아예 잠재가 없는 장비를 사도 된다. 직접 달면 되니까. 한벌옷/상의/하의의 경우는 좋은 잠재가 있는 저렙 아이템[* 경매장에 주스텟 2줄을 입력하면 대부분 9퍼가 나온다.]을 사고 토드하거나, 아니면 에픽 잠재 주문서를 경매장에서 구매하여 에픽으로 만들고 수큡질을 계속하여 공/마 6%를 띄우는 방법도 있다.[* 다만 에잠-수큡질은 무자본이라면 건드리면 안된다. 일단 에잠은 서버마다 다르지만 최소 1000만 메소 이상은 하고(게다가 일반적으로 50%를 쓰기에 실패 가능성도 있다.) 수큡 자체도 비싸거니와, 에잠과 수큡은 어찌어찌 구했다해도 고렙 장비는 수큡을 사용할 때마다 내는 감정비용조차도 만만치 않기 때문. 150제 기준으로 수큡질은 회당 45만 메소가 들어간다. 무조건 토드를 쓰는 게 좋다.] * 부위별로 띄워야하는 잠재와 추옵이 다르다. 무기의 경우에는 무조건 공/마가 최우선되며, 방어구는 주스탯이 최우선된다. 장신구도 방어구와 같지만 여유가 있다면 아획이나 메획을 달기도 한다. 또한 보조무기/엠블렘은 다양한 잠재가 떠주지만 대체로 보공과 방무를 적절히 박아놓는 편이다. * 애매하게 현질을 하느니, 그 돈으로 피방 앱솔을 먹자. 피방에서 90시간을 접속하면 앱솔 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성능은 동 가격(피방비용)대의 다른 무기와 비교해서 1.5배 정도는 좋은, 그야말로 가성비 끝판왕이다. 이 무기로도 스데미 솔격까지는 가능하다. 직접 피방에서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면 하루에 3시간 꼴이다.] 대리를 맡기는 것이 좋다. 주로 망해가는 피방 주인들이 빈자리가 넘치다보니 피방 요금보다느 싸게 해주는 편이다. 추가옵션은 랜덤이며, 그 때문인지 영환불 5개도 같이 준다.[* 그러나 영환불은 1~2추가 뜨는 최상급 아이템이기 때문에 하다 못해 깡으로 공2추 만이라도 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잠재옵션은 '''유니크 데미지 9%/보공 35%/크확 10% 고정'''으로 어떤 직업이든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괜찮은 수준이며, 무엇보다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가 아니면 도달하기 어려운 '''스타포스 17성''' 역시 의의가 크다. 유니크 잡옵 17성의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그야말로 가성비 甲. 참고로 같은 90시간 상자에서 나오는 피방 도미는 본격적으로 제대로 메이플에 인생을 파묻을 생각이 없다면 거들떠도 보지 말자. 일단 파편작이 아닌 70퍼 떡작이고, 교환불가는 물론 강화불가가 기본 세팅이라 이노센트로 밀었다면 '''말 그대로 순수한 도미가 된다.'''[* 후일 아케인셰이드 무기로 바꿀 생각이라면 교체 후에도 칠흑셋을 맞추려 하기 전까지는 최종장비가 되는 도미와는 달리 앱솔무기가 그대로 잉여장비가 되는 탓에 오히려 앱솔무기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다만 이런 경지에까지 갈 정도로 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본 문서를 읽을 필요가 없다.] * 메이플을 하다 보면 최종무기를 장만해야 할 상황이 언젠간 온다. 무기를 비롯해 어떤 아이템을 사든 장비를 맞출 때는 '''스타포스/추가옵션/잠재능력/주문서''' 4가지를 보도록 한다. 어차피 이게 전부다. 무기, 그중에서도 '''최종무기'''라면 조금 돈을 들이더라도 4가지를 어느 정도는 충족하는 것이 좋다. * 먼저 스타포스는 17성을 최적으로 본다. 보통 스타포스를 한다면 12성, 17성, 22성 3가지로 나뉘어지는데 12성까지는 1+1 이벤트로 쉽게 올라올 수 있고 17성까지는 파괴방지가 있어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며 22성은 고자본의 최종 단계이기 때문이다. 23성 이후부터는 파괴확률이 말도 안되게 상승하기 때문에 초고자본 메이플 전문 방송인이 아니면 거의 시도하지 않는 편이다. 굳이 17성인 이유는 상술하다시피 18성부터 파괴방지가 없어 위험하기 때문에 17성을 마지노선으로 보기 때문이다. * 추가옵션은 최소 공마 2단계가 좋다. 그 미만은 공격력/마력이 딸린다. 가끔가다 공/마 추옵도 괜찮게 붙고 여기에 보공까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말 그대로 최고의 추가옵션이다. * 잠재능력에서 최고로 치는 건 바로 '보스 공격시 데미지 증가' 옵션이고 그 다음으로 공/마%를 본다. 참고로 무기에서 주 스탯%는 전혀 보질 않는다. 일명 보공이라 부르는 것으로, 템세팅의 목적이 사냥 or 보스 둘 중 하나인 걸 생각해 보면 매우 중요하다. 다만 사냥 원킬컷은 다양한 수급처[* 당장 생각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스킬 최종뎀을 늘리는 코강과 주스탯을 무더기로 불려주는 심볼이나 아크, 일리움 데벤져 등등 데미지를 늘려주는 링크스킬도 있다.]로 매꿀 수 있지만 보공 잠재는 무기, 보조무기 단 두개에서만 뜬다. 또한 일정 수치 이상부터는 오르는 수치도 적고 효율이 급감하는 방무와는 달리 보공은 무더기로 많을수록 좋은법이다.[* 물론 뎀증이 많은 직업은 보공 효율이 떨어지긴 하나 그렇다고 잠재의 우선 순위가 바뀌지는 않는다. 효율이 떨어져도 여전히 보공을 떡칠한다.] 보스를 일절 잡지 않고 사냥터에서 도 닦으면서 지낼 게 아니라면 보공 옵션은 무기의 1순위 잠재능력이다. 다시 말해 유니크나 레전드리급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의미한다. 그리고 보공 한두줄이 있다면 남은 한두줄이나 에디는 당연히 공격력%로 떡칠될수록 좋다. 크확이 모자란 직업군이라면 크확이 적절하게 박힌 템을 사는것도 좋은 선택. * '''적어도 무기라면 공격력/마력 15% 완작은 기본이다.''' 초보들이 흔히 하는 70퍼작과 비교해봐도 150제 기준 70퍼작은 회당 공격력이 5씩 오르고, 15퍼작은 회당 9씩 오른다. 무려 회당 4나 차이나는 것으로 완작까지 간다면 36이나 차이나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만약 다른 모든 옵션은 전부 맘에 드는데 주흔작만 엉망이라면 아크 이노센트 주문서로 주흔작만 깔끔하게 초기화 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 결론을 말하자면 '''스타포스 17성/공추옵 2단계+보공/잠재 레전 보보공/에디잠재 유니크/15% 완작'''의 조건을 만족하는 무기가 적절한 최종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서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물이 충분하다면 3대장섭 앱솔랩스 기준으로 50억 이하에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지갑전사들은 더 나아가 스타포스 22성이나 쌍레전으로 에디 잠재에도 공퍼를 떡칠하지만, 여기까지 가면 몇십억 수준으로 안 끝나고 '''현금으로 백 장 이상의 단위'''를 줘야 하니 무자본/저자본이라면 꿈 깨자.] 물론 자신의 주머니 사정이나 매물에 따라 적절하게 타협을 봐야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17성 무기가 너무 비싸서 12성으로 양보한다던가, 혹은 매물 자체가 없어서 돈은 있는데 강제로 더 안 좋은 무기를 사게 될 수도 있다. * 소위 무보엠이라고 부르는 무기/보조무기/엠블렘의 삼신기가 템 세팅의 중추가 된다. 무기가 가장 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건 말 안해도 알테고, 나머지 두 장비도 공격형 잠재능력[* 공격력, 데미지, 크리티컬 확률 등. 그러나 엠블렘에서는 보공이 뽑히지 않는다.]이 뽑히기 때문에 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중요도로 따지면 무기-보조무기-엠블렘, 즉 무보엠이라는 이름순으로 중요하며 '''보통 대부분의 직업이 무기와 보조무기는 교환이 가능하지만 엠블렘은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맞추는 순서는 엠블렘-보조무기-무기 순으로 하는 게 좋다. 교환이 가능한 부위는 유동적이니 팔고 사는식으로 쉬운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교불은 직접 큐브를 돌려야 한다. 또한 무보엠을 맞출 때에는 상호간에 부족한 부분을 맞춰주는 식으로 하는 게 좋다. 만약 엠블렘에서 방무를 수급했다면 보조에서는 보공을 뽑고, 마지막으로 무기에서는 두 부위를 맞추고도 모자란 스펙을 보충하는 식으로 잠재를 차근차근 맞춰 나가는 게 좋다는 것이다. * 가장 마지막으로, 거의 BJ~헤비 메창 급으로 완성되어야 할 템은 아케인셰이드 무기+칠흑 4셋+앱솔 방어구+좋은 보조, 엠블럼, 반지이며, 옵션 세팅은 '''무보엠은 공격력 극추옵 및 실방무[* 버프, 유니온, 스킬을 적용해 나오는 실전 방무 수치. 곱연산이므로 100%가 될 수 없고, 방무가 너무 높으면 비효율이다.] 약 93% 이상 [* 직업 그리고 보스마다 다르다.], 레전드리+에디레전으로 보공% 최대한 많이+나머지 전부 공%'''이며, '''방어구와 장신구는 주스탯 극추옵+윗잠 아랫잠 모두 주스탯% 도배다.''' 상황에 따라서 일부 장신구는 메획+아획도 좋다. 그리고 아케인 이상, 칠흑 장비는 전부 토드 불가이므로 '''이 모든 걸 직작해야 한다.''' * {{{#!folding 위의 팁들을 정리하여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접기 문법을 사용한다. [ 열기/닫기 ] * 85 이상 : 착감 자쿰 무기를 착용 * 100 이하 : 필드 드롭 장비에 주문서 100%/70% 떡작 + 스타포스 5성 완작 * 105 이후 : 추가 옵션 주스탯 +40 또는 공 +20 정도의 네크로세트 + 보스장신구 세트를 맞춘다. * 보조/엠블렘에 공 +9%를 띄운다. 에픽 등급의 경우 수상한 큐브의 잡옵션이 --쓸데없이-- 많이 뜨므로 천천히 쓰다가 적정 시기에 맞춰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 에디셔널 공/마가 첫줄에 붙은 토드템을 한 부위씩 갖춘다. 구매한 뒤 에픽 잠재 주문서나 수상한 큐브를 사용하여 에픽 등급으로 올린 뒤 +9% 옵션을 띄운다. 이때 데몬어벤져나 DEX가 주스탯인 직업[* 궁수, 제논, 총잡이형 해적 등.]은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으니 참고. * 200 이후 : 혼테일까지는 필수로 잡으며 우르스, 엘리트 보스 사냥 등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하루에 평균 3000만 메소는 벌 수 있다. * 2등급 공/마 추옵의 파프니르 무기 + 추가 옵션 80 이상의 카루타 3부위 (모자/상의/하의), 여제·펜살·반레온 3부위 (장갑/신발/망토), 추가 옵션 80 이상의 보조장비 9세트 (실버 블라썸 링,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 골드 크라운/분노한 자쿰의 벨트, 데아 시두스, 응축의 결정석, 아쿠아틱, 핑크빛 성배 등)를 맞춘다. 무기는 스타포스 12성, 나머지 부위는 10성, 장갑은 11성 정도 달면 된다. * 멀티펫은 반필수로 구매하며 마스터라벨 펫은 이벤트 기간 중 시세가 쌀 때 구매하면 더 좋다. 스킬이나 펫 장비는 마일리지를 통해 구매하며 펫 장비 주문서는 떡작을 하여도 무관하다. * 심볼 일일 퀘스트는 필수로 진행하자. 또한 이 시점이면 카쿰 솔플도 가능하다. * 필수 유니온(3000 정도)과 링크 캐릭터(주로 메르세데스, 데몬어벤져, 팬텀, 제논, 에반, 아크, 일리움 등)를 육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항목 참고. * 코어 젬스톤을 통하여 주력기를 30~40레벨 정도까지 강화해준다. * 앱솔랩스 장비를 구매하여 전투력을 조금씩 올려간다. 무기는 2등급 추옵 (강환불로 가장 높게 뜨는 옵션) + 15% 완작, 나머지 부위는 추가 옵션 100 이상, 장갑은 30% 완작 정도가 좋다. 망토, 신발은 70% 작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무기, 장갑 이외에는 30% 작은 효율이 좋지 않으므로 나중에 올린다. 소울은 가성비 면에서 위대한 2티어 소울 (반반/피에르/우르스/핑크빈)이 좋으며 직업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 증가, 보스 공격력 증가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점이면 대충 카오스 루타비스 솔플이 가능하다. 카오스 루타비스+하드 매그너스+노멀 시그너스 보스들은 크리티아스 주간 퀘스트로 얻는 엔하임 주화 [* AMP 엔트로피를 키고 반마력석을 까주자] 로 초기화권을 사서 1주에 2번씩 돌아주자. * 코어 젬스톤과 슬롯 강화로 주력기를 60레벨까지 마저 강화해준다.[* (17+5)+(17+5)+16 혹은 (25+5)+(25+5) 이 시점이면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아르카나 일반몬스터에게 원킬이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 (공/마 40이상), 도미네이터 파편작을 맞추고, 앱솔랩스 무기를 17성까지 올린다. 그 이외의 부위는 12성까지 올린다. * 유니온(6000 정도, 캐릭당 최소 140레벨)도 마저 올려준다. 유니온 코인, 우르스 가죽, 무릉 도장 포인트 등이 모이면 강환불을 사주는 것이 좋다. * 직업별 최적 어빌리티도 필수로 뽑아준다. * 무기/보조무기/엠블럼을 레전드리 등급으로 올린다. 설날/추석 시즌에 유니크 잠재/에픽 에디셔널 잠재 주문서가 풀릴 때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3부위 모두 각각 유니크, 에디셔널 에픽 등급으로 올리고(리커버리 필수), 큐브를 사용하여 레전드리 잠재 2줄, 밑줄 에픽 공 6% 정도로 맞춘다. 무기의 소울은 위대한 벨룸/위대한 블러디 퀸을 추천하며 직업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 증가, 보스 공격력 증가, 공/마 3% 증가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왔다면 돈이 많이 깨진다-- 또한 이 시점이면 가엔슬 솔플이 가능하다. * 코어 젬스톤과 슬롯 강화를 이용해(코어 25렙+슬롯 5렙) 주요 액티브 스킬을 30레벨까지 강화한다. * 그 이외에 주흔작 70%작인 부위들은 아크 이노센트로 초기화 해준 뒤 30%작으로 맞추고 스타포스 17성 + 윗줄 잠재 유니크 15%를 맞춰준다.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추가 옵션 70~80 정도 되는 부위를 천천히 바꿔준다. * 필요하다면 유니온 작을 추가로 한다. 필수 유니온 (신궁, 나로, 제로 등)을 우선적으로 200렙을 찍고, 나머지 캐릭들도 필요하다면 올려서 유니온 8천을 찍으면 된다. * 무기를 아케인셰이드, 모자를 앱솔랩스로 바꾼다. * 무과금이나 MVP 브론즈 유저라면 위에 있는 것들을 모두 달성하는 것도 최소 2년은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본인이 가는 대로 스펙업을 하면 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