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월드 (문단 편집) === [[핑크빈(직업)|핑크빈]] === ||<|2>[[파일:핑크빈.png]]||'''운영 기간''' / 2019년 3월 28일 ~ 4월 25일[br]2020년 3월 26일 ~ 4월 23일|| 어드벤처 이벤트가 끝나고 등장한 이벤트 월드. 기존에 이벤트성 직업으로 나온 [[핑크빈(직업)|핑크빈]]을 육성용 월드로 따로 출시한 것이다. 해당 월드에서는 캐릭터 슬롯이 여러 개 있지만 1개의 핑크빈 캐릭터만 생성이 가능하다. 이곳에선 상시 경험치 획득량 1.5배, 공/마+30, 일반 몬스터/보스 몬스터 공격시 데미지 증가+30%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핑크빈을 키우러 가느라 핑크빈 서버만 미어터지고 다른 서버들은 한적한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과다한 핑크빈 육성으로 사냥터도 미어터져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신규월드를 출시한 [[강원기|운영진]]이 비난을 받았다. 2020년에 다시 재출시되었을 때는 미션 중에 무려 '''노멀 핑크빈 잡기를 넣어 놨는데''', 노멀 핑크빈의 선행 퀘스트 신전 길뚫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았다. 신전 길뚫 중에 잡아야하는 도도, 릴리노흐, 라이카가 문제였는데, 알다시피 이 몬스터들은 필드에 나오는 보스 몹이고, 이들은 '''막타를 쳐야 잡은거로 인정이 되는데다, 이들이 드랍하는 아이템을 얻지 못하면 다시 잡아야 한다.''' 그나마 릴리노흐, 라이카의 경쟁은 덜하지만, 첫 관문 도도의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하며, 심지어 200을찍은 핑크빈 유저가 악의적으로 도도들을 뺏는 행위가 잦으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동시에 이 핑크빈 잡기 미션의 보상이 카오스 핑크빈 마크이고, 이 다음이 마지막 보상 핑아일체라는 점에서 제작진이 핑아일체와 카오스 핑크빈 마크를 지급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낸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다행히 4월 9일 패치로 젠 주기가 1분으로 변경되어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다.~~라곤해도 죽어나갈 정도로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난이도 100에서 90으로 내려간다고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부 악질 유저들이 노말 핑크빈에 도전할 때, 핑크빈에 들어가서 한명이라도 파탈을 하면 모두 튕기고, 이미 도전한 것으로 기록되어 그 날은 더 이상 입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해 핑크빈을 6인 파티로 같이 깨려고 하는 사람들을 모은 뒤 파탈을 해버려 모두가 핑크빈을 깨지 못하게 하는 사례가 아주 많다 (...) 이에 합세한 유저들의 변형 악용 사례가 등장했는데, 노말 핑크빈에 들어가는 척 카오스 핑크빈 들어가기(하늘이 노말과는 달리 검은색이다.), 키르스턴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 키르스턴을 가장 빨리 선점한 후 30분동안 잠수타기 ~~???~~ 등이 발생해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런 악용 사례들은 핑크빈 육성을 늦게 시작해 마감 하루 전~마감 당일 오전 3시까지 핑크빈을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크게 집중되어 기껏 200까지 키워놨더니 마감 직전에 핑크빈 파탈 낚시로 핑아일체를 못 받는 사례가 속출해버리고 말았다..[* 이 사태를 운영진들도 인지했는지 [[https://maplestory.nexon.com/News/Update/583|다음날 마이너 패치]]를 진행하여 피해를 입은 유저들에게 유니크 카핑마 교환권, 핑아일체 교환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수습하였다. 수령 조건은 핑크빈 선행퀘 완료 상태, 11단계 미션 완료 상태, 200레벨 달성 완료 상태이다.] 핑크빈은 솔플로도 스킬 마트료시카 및 만병통치약만 사가면 충분히 깰 수 있으니[* 지급받은 카루타 무기나 보장의 추옵이 망해서 극단적으로 스공이 15만 이하로 매우 낮은 경우에도 시간 내에는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그 파프니르 무기를 강화하다가 터진 경우는 논외. --근데 과연 이걸로 황페 이후 사냥터가 원킬이 날지 의문이다--] 다음 해에도 이러한 형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될 경우 절대 속지 말고 솔플로 깨자. 그리고 핑크빈은 하루 한번만 도전 가능하니 웬만하면 일찍 끝내고 실패하면 다음날에 도전하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위 사례들처럼 어이없게 1~2년을 더 기다리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