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NPC/세르니움 (문단 편집) === 새벽의 대신관·사제 === [[파일:새벽의 대신관.png]] * 새벽의 대신관: 불꽃의 사제와 다툼을 일으킨 휘하 사제가 세렌에게 연행될 때 등장한다. 세렌에게 집행을 재고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세렌이 미트라와 왕가의 이름으로 법을 집행하는 것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자 미트라는 그대들의 신이라 말하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불꽃의 대신관과 함께 연행된다. [[파일:메이플 새벽의 사제.png]] * 새벽의 사제: 새벽과 어스름의 신 네로타[* 현신 시 [[제르네아스|짙은 푸른 빛을 띈 사슴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새벽녘에 마음이 고요한 사람 앞에 아주 가끔씩 나타난다고 전해지는데, 네로타를 지켜보던 사람이 네로타의 뿔 사이로 태양이 떠오를 때 잠깐이라도 눈을 깜박이면 그 사이에 모습을 감춘다고 한다.]를 숭배하는 사제들. 모든 사람들에게는 네로타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에 서로를 향해 기도한다고 한다.[* 혼자 있을 경우에는 고인 물에 자신을 비추고 기도한다고 한다.] 또한 자신들이 숭배하는 네로타를 만나기 위해 눈을 깜박이지 않는 연습을 하는데, 이를 오래 버틸수록 더 강한 신앙심을 가진다고 여긴다. 이에 대한 부작용인지 시력은 좋지 않지만 청각에 예민하다고 한다. 불꽃의 사제들과는 관계가 안 좋다.[* 이유는 앞서 말했든 시력이 나쁘고 청각이 예민한데 불꽃의 사제들이 예쁘게 불꽃을 만들어내면 높은 신력을 가진걸로 인정받기에 허구한날 허공에 폭탄을 던져 터트려대니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는것. ~~간단하게 잠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매일밤 잘때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걸로 비유할수 있다~~] 치유 능력이 있는지 부상당한 기사들을 손에서 마법 같은 것을 사용해 치료하고 있는 도트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