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만화) (문단 편집) === 옥에 티 및 설정 오류 === 작품내 [[옥에 티]]가 종종 있다. 3기 13화에서는 [[보크(야구)|보크]] 상황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려놓았고[* http://teigen.egloos.com/3259267, 밑의 노히트 노런 옥의티와 같이 이것 또한 옥의티로 보기에는 다소 어거지인 감이 있다. 고의사구시 포수가 캐처박스를 벗어난 상황에서 투수가 투구를 할 경우 명백한 보크가 맞고 프로야구만 보더라도 포수가 투수가 투구한 뒤에 캐처박스에서 벗어나 공을 잡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크게 태클걸 사항은 아니라고 보인다. [[야구의 암묵적인 룰|야구의 불문율]]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더블플레이시 2루 베이스 언저리를 대충 밟기만 해도 아웃을 주는 심판콜과 비슷한 경우라 보면 되겠다.], 이미 실점을 했으면서 "[[노히트 노런]]"깨졌다고 절망하는 [[시게노 고로]]를 만들었다[* http://teigen.egloos.com/3456619, 다만 이것은 번역의 오류로 보인다. 동양 야구와 달리 메이저리그에서는 노히트 노런이 아닌 노히터라는 표현을 쓰며 무조건 안타를 맞지 않는데에 중점을 두며 실책, 볼넷, 도루에 의해 허용한 실점은 기록에 무관하다 ]. 게다가 역시 3기 카이도전에서 150킬로의 직구를 던지는 고로를 상대로 2-3루 도루를 상대 주자가 시도하는 장면이 나왔으며, 심지어는 그걸 또 성공시켰다.(...)[* 실질적으로 투수가 체인지업을 던진다 하더라도 성공하기 힘든 것이 2-3루 도루인데, 매뉴얼을 중시하는 명문 카이도가 150킬로미터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를 상대로 그걸 시도하고, 거기다 그걸 성공시켰다는 점 자체가 희극적인 것이다.] 일단 2023년 기준 메이저리그에서 160km/h의 직구상대로 3루 도루를 성공하는 [[배지환|선수]]가 존재하긴 한다. 또한 야구와는 관련 없지만, 5기 14화에서는 분명 [[미국]]의 공항인데 [[로마]]를 Rome이 아닌 Roma[* Roma는 [[이탈리아]]와 라틴계열에서만 쓰고, 영어권에선 Rome으로 쓴다.]로 써놓았다. 또한 작중 고로가 던지는 자이로볼은 자이로성 회전을 띄어 공기저항이 적어 흔히 말하는 공 끝이 좋은 직구로 묘사되지만 이론적으로 고로가 방향을 주는 자이로성 회전을 띄는 공은 슬라이더에 가까운 궤적을 그리며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슬라이더가 바로 그것이다. 그 외에도 타율 .242, 장타율 .790, 홈런 14개인 타자를 자기중심적이고 무능하다고 까는 대목이 있는데, 십중팔구 [[장타율]]의 뜻을 2루타 이상을 친 비율로 착각하고 쓴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그렇게 해석하더라도 대충 수치를 끼워 맞춰 보면 512타수 124안타 26단타 14홈런에 2루타가 84개로 사사구가 단 하나도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장타율 .488에 OPS .730을 찍는 준수한 타자가 된다. 다만 자기중심적이라는걸 보면 주자가 있거나 작은 점수차에선 부진하는 유형일수도 있긴 하다. 이 외에 사소한 작중 오류로는 1기 12화 고로가 미국 올스타전을 보러 갔을때 등장했던 메이저 리그 팀들이 깁슨의 샌프란시스코 가디언즈를 제외하면 고로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6기 25화에서 잠시 보여준 호네츠 vs 레이더스의 월드 시리즈 7차전은 호네츠의 구장에서 개최되었으나, 월드 시리즈 OVA에서는 레이더스의 구장에서 개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