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스암페타민 (문단 편집) === 투여 === 메스암페타민의 일반적인 1회 투여량은 30mg. 신경을 흥분시키는 각성 계열 약물이다. 투약량 감소 없는 즉발적인 복용 중지를 했을 때 쇼크사 등의 염려는 다른 약물에 비해 비교적 적다. 투여 방법은 음료수에 타서 마시기[* 영화 [[마약왕]], 드라마 [[수리남(드라마)|수리남]]에서 나온다.], 일반 주사[* 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 [[사생결단(영화)|사생결단]]에서 나온다.], 정맥 주사, 질에 넣기[* [[https://youtu.be/clWtWJ2L6FY?t=256|전직 형사의 유튜브 영상]]], 항문에 넣기[* 영화 [[사생결단(영화)|사생결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e&no=281904|필로폰 중독자가 그린 만화]]에서 나온다.], 파이프로 흡연하기, 코로 들이마시기[* 영화 [[독전]]에서 농인 남매가 나오는 장면에서 나온다.] 등이 있다. 불법화된 이후에는 결정이나 분말 형태로 유통이 되기 때문에 먹는 알약으로 만드는 것보다 주사제로 만들어 투여하는 것이 편하고, 혈관에 직접 투여하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정맥주사는 중독성이 강하고 타 균의 감염성 등 부작용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중독자들은 사용한 주사기를 재활용하고 여러 사람이서 돌려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에이즈]]나 기타 질병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약을 링거용 식염수에 녹여서 투여하기 때문에 식염수병과 투명한 결정이 든 봉지, 주사기와 혈액 자국이 남은 알코올 솜은 메스암페타민 복용자의 아이콘으로 통하기도 한다.[* 미국 경찰이 차량을 수색하면서 운전자의 마약 투여 여부를 알아내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사용된 주사기를 찾는 것이다. 마약 투여 목적이 아니라면 아주 의료인이나 [[당뇨병]] 환자처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사기를 들고 다닐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 북한에서는 열악한 의료 여건 탓에 민간에서 필로폰을 약용으로 쓰고, 정맥 주사로 필로폰을 투약하면 이 문단에서 언급한 이유로 약용으로 쓰기 힘들고 목숨이 위험하기에 흡연이 대세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