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리웨더 (문단 편집) === 스토리 모드 === [include(틀:Grand Theft Auto 시리즈/기타 빌런)] 게임의 주적으로 나온다. '항구 정찰' 임무에서 정부 화물을 [[플로이드 허버트]]가 근무하는 항구에 보관하던 중 [[트레버 필립스]]에게 찍혔던 메리웨더는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메리웨더 습격|메리웨더 습격]]에서 [[마이클 드 산타]]와 [[프랭클린 클린턴]]을 불러 같이 항만/바다에서 실험 중인 [[핵무기|슈퍼 무기]]를 털릴 뻔 했지만, 급하게 주인공 일행을 찾아온 [[레스터 크레스트]]의 설득 덕분에 무기를 털리지 않았다.[* 그러나 루트 A에서는 화물선이 마이클이 붙인 점착 폭탄의 폭발로 침몰해 수많은 화물들을 손해봤다.] '마이너 터뷸런스' 임무에서 화물 수송기로 장비를 운반하다 [[론 야코프스키|론]][* 메리웨더 습격에서 화물선의 세부 정보를 보내준 적이 있다. 사실상 메리웨더가 [[트레버 필립스 공업|트레버 세력]] 모두에게 찍혔다.]에게 꼬리를 밟혀 농약 살포기를 타고 쫓아온 트레버의 습격을 받아 화물 수송기를 탈취당한다. 그리고 그 수송기는 공군이 보낸 전투기의 미사일을 맞고 격추되어 알라모 해에 추락한다. '탈선' 임무에서 이번엔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상공업#기차 (Train)|화물 열차]]로 물건을 운반하나, 트레버와 마이클에 의해 열차를 잃고 귀중품까지 털리게 된다.[* 이 귀중품은 [[마드라조 카르텔]]의 두목인 [[마틴 마드라조]]와의 협상용 물품으로 사용된다.] '몽키 비즈니스' 임무에서 휴메인 연구소의 경비를 서고있었지만 침입자(?)에게 다 쓸려나간다. 마무리 작업 임무에선 자신들을 습격했던 일당들에 [[보복]]을 하기위해 때 마침 [[FIB]] 기동대[* [[스티브 헤인즈]]와 [[데이브 노튼]]을 배신한 [[안드레아스 산체스]]가 부른 기동대다.]와 [[IAA]] 요원들이 모여있던 코르츠 센터를 [[습격]]했지만, 뜻밖에도 트레버가 난입해 마이클과 데이브를 지원해주면서 복수에 실패한다. '멜트다운' 임무에선 데빈의 명령으로 마이클의 집으로 쳐들어가 마이클의 [[아만다 드 산타|아내]]와 [[트레이시 드 산타|딸]]을 살해하려했으나 실패, 그와중에 2층에 숨어있던 1명이 '''마이클을 제압해 죽이는 동시에 임무를 성공할 뻔 했으나''' 마이클의 [[지미 드 산타|아들]]의 활약 덕분에 이마저도 완전히 실패로 돌아간다.[* 불을 끄고 중무장한채로 야간투시경과 [[대마초|물담배]]를 들고 튀어와 용병의 뒷목을 후려갈궈 쓰러뜨린다. 지미는 가족을 구해낸 것까진 좋았으나 그만 용병이 아닌 아빠 얼굴에 [[티배깅]]하는 바람에 분위기를 망쳤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큰 거 한 방|큰 거 한 방]] 임무에서도 기어이 주인공 일행을 기습한다.[* 조사 작업에서 레스터의 언급으로 존재가 암시되었고, A루트 준비 작업 중 스파이크 스트립을 얻기 위해 경찰서로 숨어들 때 경관 1명이 ''''메리웨더의 자국 내 영향력이 너무 커져 우리가 실직할지도 모른다''''는 투로 말하는게 일종의 '''[[복선]]'''이었다.] * 교통 통제 루트에선 주인공 집결지를 습격했으나 또 실패. 그러나 많은 동료들이 전사하고도 주인공 일행을 이대로 보내줄수는 없었는지 '''주인공 일행을 경찰에 신고해 경찰을 판에 끌어들이며''' 끝까지 발목을 잡는다.[* 여태까지 메리웨더가 허구헌날 털려댔던 것을 생각하면 '''이제서야 제대로 주인공들을 상대로 [[최후의 발악]]을 한 셈이다.'''] * 헬기로 들어올리기 루트에선 공격 헬기를 보내 헬기로 옮기고 있는 금괴를 강도질하려 하나 레스터의 [[Grand Theft Auto V/무기 및 장비/중화기#RPG|RPG]] 공격에 다 격추된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피날레|피날레 임무]] 엔딩 C(제3의 길)에선 데빈의 명을 받고 주물공장으로 우르르 몰려가나, 사실 이는 데빈이 레스터가 던져놓은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었고, 그 시각 같이 레스터에게 낚인 스티브가 보낸 FIB 기동대들 및 주인공 3인방과 주인공의 [[라마 데이비스|조력자]]와의 대규모 난전 끝에 FIB 기동대들과 같이 전멸하며, 설상가상으로 트레버에 의해 대주주인 데빈을 경호하던 병사들마저 죽고 거기에 의뢰인 데빈마저 납치 후 살해당한다. 결국 자국내 여론은 최악으로 치닫고, 미국내 활동을 접고 치안이 불안전한 중동으로 떠난다는 기사가 올라온다. 이후 메리웨더의 주가가 바닥으로 추락한다. 다만 딱히 주인공들에게 원한을 갖지는 않는데, 이는 메리웨더 CEO인 돈 퍼시발이 대주주 권한으로 용병들을 자기 사조직으로 부리는 데빈 덕분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었던데다가, 데빈의 죽음으로 주가가 떡락한 덕분에 데빈의 지분주식을 전부 회수했기 때문. 오히려 "데빈이 죽은 덕분에 내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게 돼서 고맙다."라며 '''감사 문자'''까지 보낸다.[* 이는 마이클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CEO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감사 인사이자 동시에 메리웨더 CEO로서의 마지막 경고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퍼시발이 보낸 이메일의 제목부터가 'ENOUGH'(그만 됐다)다.][* 돈 퍼시발이 데빈이 가지고있던 지분을 모두 회수하면서, 메리웨더는 데빈 웨스턴 홀딩스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된다.]. 물론 몇년 후에야 미국에서 다시 활동이 가능했을 정도로 타격이 컸지만, 그만큼 데빈이 [[공공의 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토리 모드 본편의 실질적인 빌런에 가깝다. 이는 초반에 FIB 기동대랑 같이 어마무시한 난이도를 가지고 습격을 해오며[* 거기다 지상 병력만 끌고오는 FIB와는 다르게 공중 병력까지 동원한다.] 후반에도 데빈을 지키기위해 등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최종 보스인 데빈은 자체적인 전투력도 없기에 최종 보스라기보단 '마지막으로 잡아야 할 목표'에 더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