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역사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황선영 디렉터|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 == ||※ __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속사기 스킬에서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고 불편사항이었던 콤보킬 구슬을 획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수정하려 합니다. 또, 무적시간이 존재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남은 무적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버프 형식으로 표시됩니다.__ (전직업 공통) * [이동형 속사기]: 스킬 사용 중 몬스터의 볼타입 공격을 회피할 수 있었던 오류가 수정되고 콤보킬 구슬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 [키다운 스킬]: 키다운 스킬 사용 중에는 펫에 등록된 버프 스킬과 레벨 업을 했을 때의 공격이 적용 되지 않는 오류가 수정됩니다. * [무적시간이 존재하는 스킬]: 남은 무적 시간이 버프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 ||※ __메르세데스는 속성 내성 감소 스킬인 디펜스 브레이크와 즉사 스킬인 하이킥 데몰리션이 수정 됩니다. 데미지가 속성 내성 감소를 감안해도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증가시켰던 버프를 변경하려 합니다.__ * [하이킥 데몰리션]: 일반 몬스터를 확률적으로 즉사시키는 기능이 삭제됩니다. * [이그니스 로어]: 연계 공격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기능이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기능으로 변경됩니다. * [엘리멘탈 나이트]: 시전 딜레이가 삭제되고 최대 2명까지 유지 가능하게 됩니다. 소환수 데미지 공식이 아닌 캐릭터 데미지 공식을 따르게 됩니다. * [디펜스 브레이크]: 속성 내성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삭제되고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 [앤시언트 스피릿]: 데미지가 증가하는 기능이 공격력의 일정 비율이 증가하는 기능으로 변경됩니다.|| 이전까지 안고 있던 문제점인 지나친 데미지%로 인한 보공의 효율 감소, 매우 낮은 딜링, 낮은 데미지로 인해 힘든 사냥을 전면 수정하였다. 앤시언트 스피릿의 데미지 40%증가(총 데미지었으니..)를 공격력 30%로 바뀌어 일반 유저들은 하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딜량의 증가를 가져왔다. 전면적인 리셋의 수정을 통해 메르에게 있던 리셋을 삭제하고 최종 데미지 20%를 쥐어주어 반감보스에선 비슷한 딜을 내며 비반감 보스, 사냥 부분에서 큰 상향을 받았다. 또한 잉여수준에 가깝던 엘리멘탈 나이트를 반드시 써야하는 스킬로 만들어주기도 하였으며, 이그니스 로어의 스택이 최종 데미지로 바뀌어서 사냥에선 물론 보스에서도 스택의 유지가 중요해졌다. 결국 SY는 연계컨셉을 유지하며 딜링까지 개선하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 여담으로 테섭에선 어드밴스드 파이널 어택의 공격 횟수가 1로 감소하고 데미지는 240%로 높이는 패치를 했었다. 그러나 이미 맥댐을 찍은 유저의 반발은 물론이요, 듀얼보우건이라는 무기의 컨셉상 출시 직후부터 2발을 쏴왔던 게 1발로 줄어들어 한 쪽이 고장났다는 등의 반발이 거셌다. 결국 본섭에선 철회. 일단 여전히 연계기 자체의 불안정함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이를 데미지 상향으로 보완한 듯 하다.[* 사실 레전드 패치 당시에도 연계기가 안 좋았는데 라이트닝 엣지까지도 쿨타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가 활약이 가능했던 이유는 높은 데미지 덕분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논란이 생겼다.''' 화력 상위권 직업의 화력과 한계치 상위권 한계치가 하향 조정되는 와중에 메르세데스는 화력과 한계치 둘 다 높은 편으로 측정되면서 논란이 생긴 것이다. 여기에는 '''연계 스택, 디버프, 엘리멘탈 나이트를 고려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상황대로라면 언젠가는 하향 조정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하향 조정을 하지는 않을 거… 맞나?~~ ~~약하고 컨트롤도 어려운 캐릭터가 있으면 밸런스가 나쁜 거지~~ ~~무엇이든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 피통성애자 박쥐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