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비판 (문단 편집) == 통계 자료의 고의적 오용 == 이런 문제도 셀 수가 없다. 한 예로 성범죄 친고죄가 폐지된 지가 언제인데 그 시절에 만들어진 자료를 들이밀며 선동하는 모습이나, 성별별 운전자 중 사고자의 비율을 비교할 때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95588763856110&id=100002149876239|이렇게]] 기초적인 통계적 오류마저 서슴없이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기가 찬 것은, 이런 통계 자료의 고의적 오용에 대해서 상식있는 사람들이 반박을 하면 '''그러면 옳은 자료를 니네가 들고와라''' 라면서 [[입증책임]]을 떠넘긴다. 원래 통계자료는 주장을 하는 쪽이 들고와야 하는 것인데도!--쉽게 살아있을 자격도 없는 존재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에 여성 안전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면서 한국이 여성에게 매우 위험한 나라라고 주장했는데, 그러면서 여성 살인이 매우 흔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실상 한국의 살인 전체 건수 자체가 1년에 500건도 안 된다.[[https://www.unodc.org/documents/gsh/pdfs/2014_GLOBAL_HOMICIDE_BOOK_web.pdf|출처, 130페이지에 나옴]] 또한 본인들은 여성 대상 강력범죄 비율이 90프로 이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통계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더군다나 연도와 조사기관에 따라 오히려 남성대상 범죄율이 더 높은 통계도 있는 데다, 애초에 남성대상 범죄율이 더 높은 나라들은 죄다 마피아와 갱단이 판을 쳐서(…) 치안 자체가 개판인 나라가 대부분이다. 막말로 성폭행 범죄율의 경우는 여성 인권이 올라가는 경우 오히려 비율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그래야 드러나서 통계에 잡히기 때문이다. 가장 공신력 있는 경찰 범죄신고율 같은 것이 신고도 안한 것이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단순히 여성대상 범죄율만으로 안전을 걱정한다면 [[아이슬란드]]의 경우 살인범죄의 여성 피해자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라 그저 이렇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참고로 아이슬란드는 유엔에서 집계한 여성 인권 1위 국가이다. 여성 안전을 걱정하는 것 자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통계를 이상하게 갖다 쓰는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 이러한 상기했던 각종 날조들과 억지스러운 주장들은 각종 공격적인 여론조작이나 선동에 의해 충분한 반박이 이뤄짐에도 지속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메갈리안들의 여론조작 및 날조선동의 행태를 보면, 날조된 자료를 번역해 외국에 유포하거나, 반박이 이뤄지든 말든 그러한 날조의 이미지화를 구축하고 페이스북 가계정이나 포털사이트의 다중계정을 통해 날조를 통해서라도 여론 자체를 유리하게 환기시키려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humorstorage/photos/a.360340600738568.1073741828.360336867405608/860034817435808/?type=3&comment_id=860260724079884¬if_t=like¬if_id=1469437015949549|#]] 가만히 보면 일본 [[넷 우익]]들의 중상모략과 상당히 유사한데, 메르스 갤러리 시절 첫발을 끊었던 날조인 '6.9'와 '범죄율 왜곡'이 [[인조이재팬]]시절때 부터 내려오던 유서깊던 넷우요들의 왜곡 자료를 기반으로 했던걸 생각하면[* 심지어 6.9와 넷우요의 9.7은 기반 자료가 손환철 교수의 논문으로 같다.] 아이러니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단체들이 강남역 시위사건 이후에 남자들의 여성혐오가 굉장히 심한 나라라고 주장을 하면서 페미니즘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정작 조현병 증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어린 여자아이를 납치해서 죽인 사건 및 여러 어린이집에서 틈만 나면 이슈가 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문제 등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굉장히 조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여성들의 인권을 위한다면서도 정작 어린 남자아이를 따먹고 싶다고 소아를 대상으로 성희롱을 하질 않나 시위 현장에서 성인 여성이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여중생을 폭행하는 등, 인권 향상과는 전혀 거리가 먼 잠재적 범죄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