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비판 (문단 편집) == [[이중잣대]] == '여성혐오에 맞서는 남성혐오'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또 다른 혐오를 정당화하고, 언론 역시 이같이 보도를 하니까 메갈리안이 여론을 조작하고, 남성을 저주하고 온갖 혐오발언을 내뿜으면서도 '미러링'이란 이름하에 모든 걸 정당화시킨다. 특히, 성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심각한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토록 소라넷과 남성향 포르노를 까면서 자신들은 음란물까지 버젓이 공유하고 게시하며 즐기고 있다. 또한 아무도 이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 심지어 남성의 성기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진을 올려놓고 통쾌하다며 즐긴다. 한 예시로, 2015년 9월 18일 메갈리아의 한 회원이 일반인 남성을 무단 도촬하여 메갈리아에 올린 적이 있었다([[http://www.megalian.com/free/152995|게시글]], [[https://archive.is/jqB5r|아카이브]]). 이러한 도촬 자체만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있었는데, 더욱 심각했던 것은 이 게시글의 달린 댓글들이 거친 욕설, 성적모욕과 비하로 첨철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행태는 메갈리아의 몰카 근절을 외치는 행태와 완벽하게 상충된다. 게다가 댓글에서는 아무도 무단촬영에 대해 문제삼지 않았다. 이 사건은 결국 기사에서까지 다루게 되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74471&code=61121111&sid1=soc|해당 기사]]). 또 다른 예시로, 2015년 9월 28일 비슷한 형태의 도촬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두 명의 일반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었다. 이 글 또한 150여개의 추천을 받았으며, 댓글엔 거친 욕설과 성적 모욕이 난무했다. 예시를 하나 더 들자면, 이 뉴스를 들 수 있다([[https://archive.is/yHZDI|2015년 11월 14일, 남성을 성추행한 두 명의 여성에 관한 뉴스]]). 엄밀히 여성이 먼저 엉덩이를 생판 처음 보는 남성에게 들이밀고 성적인 행위를 한 것이었으며, 남성은 분명히 거부 의사를 보인, 명백한 피해자의 입장이었다. 그런데 메갈리아게서는 "보지가 꼴리면 그럴수도있지 넘 예민한 거 아니노;;"란 반응을 보였다. 메갈리안들은 해당 기사로 우르르 몰려가서 '여자가 성욕 좀 주체 못하면 저럴 수도 있지. 저 남자놈은 지도 즐겼으면서ㅉㅉ' 같은 댓글을 베스트로 걸어놓기도 했다. 미러링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아무리 꼴마초 커뮤니티라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면 성폭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글 같은 게 올라오더라도 바로 욕을 먹고 삭제되던가 하지, 사이트 단위로 저런 의견을 보이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 남혐이지만 잘생긴 남자는 찬양하느라 일색이고[* 탄생 배경이 남연갤과도 관련이 깊다는걸 생각해보자. 물론 이런 현상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중적이라는 뜻에서.], 이쁜 여자는 어디가 더럽다느니 사생활이 안좋다느니, [[관종]]이라느니 등 갖가지 유언비어나 부정적인 말만 하기 일수다. 그 이쁜 여자가 조금이라도 잘못 하는 날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로 걸그룹에게 특히 심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메갈리아 유저들이 대부분 [[여성시대|이]][[네이트 판|런]] [[남자 연예인 갤러리|곳]][[해외연예 갤러리|에서]]왔기 때문에, 여초 사이트의 특성을 그대로 띠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남혐]], [[꼴페미]]<<<<<[[외모지상주의]], [[여적여]] || || 성향을 보면 이런 공식이라 볼수 있다. 일베와 다를게 없다. || 또는 남자들이 어떤 잘생긴 남자를 까면[* 까는 정당한 이유가 있든, 진짜 시기해서든 뭐든] 자적자[* 자지의 적은 자지(…)]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들이 그런데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