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비판 (문단 편집) == 극단적인 [[외모지상주의]] == [[파일:megal.png]] 또한 이들은 남성혐오를 하면서도 외국 남자나 잘생긴 한국 남자를 상대로는 저급한 표현을 사용해 성적 관계를 맺고 싶다는 발언을 일삼는다.[[http://blog.naver.com/umaumaru/220568590508|#]], 이러한 발언에 [[외모지상주의]] 및 [[자국이성혐오]] 성향이 깔려있음은 물론이고, 이는 남성을 인격체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것이므로 명백한 성희롱이다. 성별을 바꿔서 생각해봤을때 이들이 여성에게 가해지는 성희롱에 대해 얼마나 펄펄뛰는지를 생각해보면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표현의 저질성과 성적 판타지의 망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은 흡사 사춘기 청소년을 연상시킬 정도다. '''아니, 실제 청소년들도 저렇게 저질스런 망상만 하면서 살지는 않으므로 청소년과 비교하는 것조차도 실례다.''' 진정한 페미니즘과는 정 반대의 태도이며 '''[[이중잣대]]보다 심각한 행동이다.''' 이들은 남성을 성적 대상으로 격하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 남성 가리지 않고 아예 사람을 성기로 지칭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언행을 보인다. 그러나 미러링을 통한 양성평등의 실현이라는 허울뿐인 주장이 무색하게도, 그들 역시 '스시녀' 등의 외국 여성이나 예쁜 한국 여자를 추종하는 일베처럼 외국인 남성이나 잘생긴 한국 남자를 향한 맹목적인 추종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갓양남', '빻았다' 등의 표현을 통해 누구보다도 외모에 집착하는 편이다. 메갈리아 회원들은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마라, 너의 본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하려는 [[탈코르셋]]을 지향하지만[* 사실 이것도 우화 '꼬리 잘린 여우'에 나오는 여우의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 모두 꼬리를 자르면 자신이 꼬리가 없는 것은 결코 흉이 되지 않으니까.], 위처럼 뚱뚱하고 못생긴 유저의 메갈리아 회원의 인증은 치남, 시녀 등의 분탕이라고 표현하였다. 누가 봐도 탄성이 나올 만한 외모를 가진 메갈리아 회원이 몸매 인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메갈리아/용어#s-3|갓치]]야, 네가 [[메갈리아/용어#s-3|보지대장군]]이냐"라는 말의 일베식 코멘트와 함께 높은 추천 수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http://www.ilbe.com/6924603609|일베에서 메갈리아를 놀리기 위해 짜고 친 것이라고 드러났다.]] [[https://archive.is/JH6n8|아카이브]] 한 일베 회원이 여자친구 사진으로 장난을 친 것.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쿵쾅이, version=609, paragraph=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