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1부 (문단 편집) == (안녕히 가십시오 아버지) == [[파일:메가톤맨 1.4.jpg]] >[[디오 브란도|디오]]: (추하고, 교활하고, 어머니에게 고생만 시켜서 죽게 만든 끔찍한 아버지였어! 최고의 부자가 되라고? 그래! 되고말고! 너의 '유산'은 받아 주마!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이용하겠어! 그러니 이 [[죠지 죠스타 1세|죠스타인지 뭐인지 하는 귀족]]을 이용해, 아무에게도 고개숙이지 않는 자가 되겠다!) >(침을 묘비에 뱉으며) 쓰레기 자식! ↓ >디오: (으… 술주정뱅이에다 '''바람둥이'''로 어머니 생전에 그렇게 고생만 시켰던 나쁜 아버지! '''안녕히 가십시오!''' 후우〜 죠스타경의 집에 가서 유산을 가로채 부자가 되라는 '''말씀'''이셨군!) >(침을 뱉으며) '''후후…''' 그래도 [[다리오 브란도|아버지]]라고 [[메가톤맨/3부|존댓말을 쓰는 디오.]] 아버지의 묘비에 뱉은 침이 묘비명과 더불어 [[검열삭제|순식간에 증발한 것은 덤이다.]] 게다가 뜬금없이 아버지를 [[바람둥이]]로 만들어 버렸는데, 다리오가 죠스타 경의 마차가 뒤집어진 걸 목격했을 때도 술집 여자와 같이 있었던 걸 보면 예전에도 꽤나 바람을 많이 피웠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다른 해적판인 신권 죠죠는 그야말로 정발판 비슷한 번역(쓰레기같은 놈이라고 말하며 침을 뱉는 번역이었다.)을 했고 침을 퉤 뱉는 것도 고치지도 않았다. 오히려, 이 신권 죠죠는 꽤 잔인한 장면도 되도록이면 수정을 덜한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