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1부 (문단 편집) == (존댓말로 떼 쓰는 피스) == [[파일:20200804_151031.jpg]] >스피드왜건: 어이, 체펠리 아저씨! 나도 그 파문법이 가능해? 해보고 싶어! 가르쳐 줘! 가르쳐 줘! >체펠리: 무리야. >스피드왜건: 에? 어째서? 야 임마! 어째서야! 왜 난 못 한다는 거야! 이 자식아! ↓ >피스: 페리오 아저씨! 저도 그 파문법이 가능한가요? '''하고 싶으니 가르쳐 줘요!''' >페리오: 안돼! >피스: '''왜 안돼요 네? 아저씨 왜 나한테 안된다고 해요''' 분명히 말해봐요! [[파일:메가톤맨 1.50.jpg]] >스피드왜건: 너 인마... ↓ >피스: '''일부러 그랬죠!''' 피스의 대사 자체는 파문을 쓰게 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는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는 번역은 아니다. 하지만 오거 스트리트에 오래 지냈던 스피드왜건의 건방진 말투가 '''예의바른 존댓말'''로 바뀌면서 앙탈부리는 것 같은 말투가 되었다.[* 아무래도 당시 정서상 연장자에게 반말을 하는 걸 받아들이지 못한 영향으로 이리 번역한 걸로 보인다.] 게다가 페리오의 대사는 원래는 "가르쳐줘봐야 무리다"라는 의미의 거절이 "그냥 안 된다"가 되면서 이런 느낌이 더 심해진 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