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스콜피온 (문단 편집) == 기타 == 메가스콜피온을 사용해본 테이머는 카밀라[* 시즌2(극장판 이전)에서 주요 사용자], 데미안[* 극장판에서 블랙미러를 쓰러뜨릴 때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 반다인[* 시즌2(극장판 이후)에서 주요 사용자], 로키[* 시즌2 47화에서 마루의 슈터로 사용], 나로[* 시즌2 49화에서 볼카의 슈터로 사용]이다.[* 유일하게 나찬이 사용하지 않은 슈터이기도 하다.] 슈터 중에서 취급이 가장 좋지 못한 대형 메카니멀이다. 메가 스파이더, 메가 테릭스는 1기에서 여러번 그리폰과 스핑크스를 서포트해주며 그 중 메가 스파이더는 2기에서도 쿠루기에게 힘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메가 드래곤은 궁극의 메카니멀로 소개되어 슈터로서 최초로 홀리 브라이트라는 기술이 존재하고 이 기술로 최종보스인 블랙 미러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윙라이온은 여러모로 작중 비중이 집중되어 있고 메가 에반도 윙라이온을 잠시나마 억제시키고 에반과 같이 활약이라도 하는 반면, 메가 스콜피온은 메카니멀에게 힘을 주는 모션도,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그냥 착지해서 가만히 있을 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즌 2에서 반다인과 나찬의 대화를 들어보면 미래 메카니멀이다 보니 힘을 주는 모션은 없고 슈팅 될때부터 힘을 받고 시작하는 것 같다. 또한, 완구와 애니메이션의 모습의 갭이 매우 큰데, 메가스파이더처럼 다리 하나하나가 따로 작동되지도 않을 뿐더러 집게도 상당히 위화감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