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로돈(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현대의 할리우드 영화사들의 최대 시장이 중국이고, 미중 합작영화이기 때문인지 원작과는 달리 중국의 비중이 높게 나온다. 원작에선 조사를 하는 팀의 메인 스폰서(JAMSTEC)와 주요 인물(마사오 다나카, 테리 다나카) 모두 일본계였다. 원작에서 가장 처음으로 메갈로돈에게 희생되는 D.J 역시 일본계 미국인인데 영화판에선 아예 흑인배우가 담당하게 되면서 인간관계 역시 원작과 판이하게 달라질 듯. 대신 영화판에서는 일본계 캐릭터 토시가 희생하는 역으로 나온다. * 잠수함까지 격침시키는 원작의 활약등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학술적인 크기(18m)에 비해 큰 상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영화관련 정보 사이트들에선 조너스 테일러가 가장 처음 조우한 녀석은 60피트, 즉 18m 정도의 크기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아무래도 공포감의 배가를 위해서+원작 재현[* [[메그(소설)|원작]]이 나올 시기엔 아직 메갈로돈의 크기 논란이 조금 있던 때였기 때문에 최저 18m에서 최대 30m까지 크기 차이가 조금 심했다. 그리고 그렇게 컸기 때문에 핵잠수함 노틸러스호와 OHP급 구축함인 키쿠호를 들이박아 격침시키는 위용을 발휘하기도 했다.]을 위해서 크기를 좀 불린 듯. 영화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메그는 홍보물에 공개된 공식 설정상 길이 27미터, 몸무게 100톤의 거체를 자랑한다. 즉 원작 소설 1편의 메그(20미터)는 물론이고 앤젤(22미터)보다도 크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그 전설의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 영화에서 제작됐던 [[메가샤크]]는 무려 100m를 기록했다.] * [[아이맥스]] 개봉을 할지 안할지 결정이 안 됐는데 [[아이맥스]] 개봉이 확정되었다. * [[메갈로돈]]이 살아남아서 깊은 바다를 떠돌고 있다는 설정은 물론 창작물이니까 가능할 뿐이고, 현실에서 메갈로돈이 살아남아 있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과학자들은 단언한다. 해양생물학자 리처드 엘리스의 <멸종의 역사>라는 책을 보면 메갈로돈 이야기가 나오자 소설 메그에서 메갈로돈이 심해를 탈출하는 장면을 인용하며 아주 잘근잘근 가루가 되게 씹다가 뭐 소설이니까 넘어갑시다 하고 마무리짓는다. * 메갈로돈에게 발신기를 부착시키기 위해 조너스가 헤엄쳐 접근 하면서 '''Just keep swimming♪'''하고 흥얼거린 노래는 [[니모를 찾아서]]의 캐릭터 [[도리(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도리]]가 부른 노래이다. 본작의 감독 존 터틀타웁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영화)|당신이 잠든 사이에]], [[쿨 러닝]], [[내셔널 트레져]],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마법사의 제자(영화)|마법사의 제자]] 등의 수많은 [[월트 디즈니 픽처스]] 영화들을 연출한 경력으로 디즈니와 연이 깊으며, 이 작품은 디즈니로부터 독립한 뒤에 연출하는 첫 장편 블록버스터 영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