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멍게 (문단 편집) == 친척종 == 멍게 종들은 [[분홍멍게]]를 제외하면 대부분 식용이 가능하다. 흔히 SNS 등지에 멍게의 새끼라고 하는 멍게 사진은 푸른테곤봉멍게로, 관상용이 있기도 하다. [[해수인]] 유튜브에 소개된 적이 있다. [[파일:attachment/멍게/돌멍게.jpg|width=300]] '끈멍게(False sea squirt, ''Pyura vittata'')'[* 또는 '돌멍게'로 불린다.]는 일반 멍게와 마찬가지로 식용으로 쓰이는 종이며, 양식은 할 수 없다. [[파일:pyura_chilensis_outside.jpg]] 멍게과에 속하는 동물로, [[퓌라 칠렌시스]](''Pyura chilensis'')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piure라고 불리며, 칠레 해안에서 생산된다. 특징은 굉장히 돌 같이 생긴 외피로 가공시 몸을 가르면 '''피 흘리는 돌'''이 따로 없다.[* 상술한 끈멍게와 비교적 흡사한 편인데, 실제로도 둘은 가까운 종이다. 학명에서 알 수 있듯 서로 같은 속에 속한다.] 아무리봐도 무기물스런 외관과는 달리 엄연히 식용이며, 현지에서는 스태미나 보충식이자 진미로 취급한다. 날 것 혹은 구워서 먹을 수 있으며 약간 쓰고, 비누 같은 맛이 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아이오딘]]의 맛이 난다고 묘사한다.] 주로 삶아서 레몬과 고수를 곁들어 섭취한다. 많은 나라에 수출이 되는데, 2007년 기준으로 스웨덴(32.5%), 일본(24.2%)에 주로 수출된다고 한다. [[파일:external/librewiki.net/500px-Tunicate_comp.jpg|width=500]] 같은 피낭아문에 속하는 [[큰입멍게]]라는 생물도 있다. [[연체동물]]같이 생겼지만, 해저 200~1000m 바닥에 붙어서 큰 입으로 입에 들어오는 것들을 삼켜 소화시키는 분명한 척삭동물이다.[* 애초에 멍게부터가 척삭동물에 속한다.] 영어권에서는 '포식멍게(Predatory tunicate)'로 불린다. 이 큰입멍게는 편새해초목으로 멍게와는 목 레벨에서 갈리므로 이름은 멍게이나 거리는 꽤 먼 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