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미 (문단 편집) == 기타 == [[순우리말|'멀미' 라는 단어]]가 '멀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멀리''' 가게 되면 교통수단을 오랫동안 타게 되어 심한 '''멀미'''를 느끼기 때문.] 사실이 아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2배 가량 민감하게 느끼며, [[월경]] 기간이거나 [[임신]]했을 때 더욱 심해진다. [[https://www.yuhan.co.kr/introduce/health/?Cateid=290&mode=view&idx=33779&listUrl=%2FMobile%2FIntroduce%2FHealth%2Findex.asp%3FCateid%3D290%26MAKE_DATE%3D2020%26IDX%3D33767|링크]]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여 컨디션이 나쁜 경우, 강한 냄새(담배, 화학약품, 진한 향수 등)가 나는 경우, 주변 온도가 매우 높은 경우, 환기가 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멀미가 극심해진다. 멀미를 하지 않는 체질이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멀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연령대와도 관련이 있다. 아동기(4~12세)에 가장 심하며, 4세 미만 영유아나 65세 이상 노인은 거의 하지 않는다. 멀미가 매우 심한 경우에는 [[멀미약]]을 먹어도 증상이 완화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여행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섬으로 촬영을 갈 경우나, 바닷가로 가서 고기잡이 배를 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멀미로 고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자주 나왔다. 특히 [[김종민]]은 기절 상태까지 갔을 정도. 시즌3에서는 [[김주혁]]은 차멀미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구토]]하는모습도 한번 보여줬다.][* 유일한 예외는 [[MC몽]]인데, 멀미를 신기할 정도로 안하는 체질이라 파도가 요동치는 여객선 위에서 멤버고 스태프고 다 쓰러져 가는데도 혼자서 멀쩡히 돌아다니며 컵라면까지 사먹었다. 심지어 그때가 풍랑이 극심해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전멸했던 흑산도 방문 때였으나 (이때 메인 작가였던 이우정 작가는 MC몽 보고 '''너는 인간이 아니잖아''' 드립을 치기도...)MC몽은 방송 자막 그대로 '''잘 먹고 잘 잤다(...)'''. 워낙 특이한 체질이라, 이후 방영된 시청자 특집 2탄에서는 참가자 한 분이 말씀하시길, '''"속이 없는 건지 뇌가 없는 건지..."'''][* 이후 1박 2일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서유기]]에서 [[송민호]]가 비슷한 컨셉을 이어받았는데, 비정상적인 균형감각으로 코끼리코를 10바퀴나 돌고도 멀쩡하게 서서 걸어다니기까지 한다. 이런 특이체질이 돋보였던 사례가 바로 시즌 4의 송가락 사건.] [[7번 국도]] 경북 구간 등 지반침하 등의 환경으로 도로 노면 자체가 심히 불량한 경우, 운전자가 어떻게 배려를 하든 [[답이 없다]]. 도로 자체의 질이 좋지 않아 뭘 어찌 하든 흔들림을 막을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뱃멀미 증상을 '째리다'라는 은어로 표현하기도 한다.(용례: 너 지금 째리냐? 나 지금 째려서 죽을 것 같다.)[* 정확히는 뭔가 헤롱헤롱거리는 걸 의미한다. 가령 멀미가 아니라 밀폐된 함정 내부 페인트 칠을 하다 보면 [[유기용제]]에 취해 본드 마신 상태가 되는데 이 경우도 째린다고 한다.] [[이석증]]에 걸린 경우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상태에서 극심한 멀미를 느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