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리건 (문단 편집) === [[매직 더 개더링]]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매직 더 개더링/용어, top2=매직 더 개더링/게임 방법, top3=매직 더 개더링/구역)] 최초로 멀리건을 도입한 게임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매직 더 개더링]]의 멀리건 셔플인데, 초기 패가 [[패 말림|정상적인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좋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에[* 일반적으로 대지 카드가 패에 0~1장일 경우나 정반대로 5~7장일 경우가 대표적. 그 밖에도 고발비 키카드가 시작패에 잡혀 도무지 쓸 타이밍이 안 나올 경우도 대표적인 [[패 말림]]이다.] 자신의 덱을 다시 섞은 뒤 종래의 패보다 1장 적은 패를 다시 뽑는 걸 말한다. 물론 멀리건 한 패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할 수 있다. 페널티는 계속 누적된다. 예외적으로, [[커맨더(매직 더 개더링)|다인전의 경우]] 처음 멀리건에 한정해서 이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처음 멀리건을 하더라도 7장을 그대로 뽑으며, 그 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때부터 1장씩 줄여나가며 멀리건한다.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패가 좋지 않으면 할 수 밖에 없지만 멀리건을 할 수록 손에 쥐는 카드의 수가 줄어드는 특성상 승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멀리건 플레이어가 손의 열세를 극복하고 이길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도록 여러형태의 멀리건을 시도하고 도입하였다. 그 결과 2015년도의 벤쿠버 멀리건 방식과 2019년의 런던 멀리건 방식이 탄생하였고 현재는 런던 멀리건이 공식 멀리건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