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털도사 (문단 편집) == 제작 비화 == 처음에 전파를 탄 계기는 MBC가 한동안 진행했던 신년 특집 애니메이션이다. 이 시리즈의 1년차는 소시민 독고탁 일가의 단란한 삶을 그린 [[비둘기 합창]], 2년차는 현대사회에서 소외되는 어린이들을 그린 [[도단이]]였다. 3, 4, 5년차가 머털 도사 시리즈, 그리고 김동화 원작의 [[요정 핑크]] 등으로 이어진 후 사라졌다. 전해내려오는 소문으로는 '잘 만들면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는 구두약속을 받은 감독이 예산 외의 돈을 들이느라 집까지 팔아버리는 등 자비를 털어서 만들었고, 시청률도 50%를 넘겨서 그야말로 대박을 쳤으나 정작 MBC 본사에서 약속한 인센티브는 주지 않아서 관계자와 멱살을 잡고 싸운 후 종적을 감추었다'고 전해지지만, MBC판의 기획은 황선길, 제작은 염우태 감독이 했는데 둘 다 머털도사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으므로 과장된 뜬소문으로 추측된다.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방송이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면서 자연적으로 SD 화면비인 4:3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좌우 블랙이거나 화면비를 가로로 늘리거나) HD 해상도를 준하지 못하는 고전 애니들이 방송 표준 문제로 전부 방영 불가 상태가 되었다. 현재 지상파에서는 SD 자료로 쓸 수 있는건 자료화면만 허용된다.[* 물론 당연히 해상도는 송출을 위해 HD로 일단 뻥튀기 해야 된다.] 케이블 업계는 아직 방송형식에 대한 송출 제약이 없기 때문에 4:3 비율의 SD 화질이 올라오긴 하지만[* 이 경우도 HD로 해상도를 업스케일링을 해야 된다. 즉 변환작업을 거쳐야 된다는 이야기. 당연히 방송사 입장에선 시간 걸리는 이 작업을 좋아할 리가 없다. 변환도 오래 걸리고 HD 용량이 장난 아니게 크기 때문에 시리즈물의 경우 저장 문제도 생긴다. 특히 한시간 짜리라면 답이 없다.] 극소수. 지상파는 전파송신이기 때문에 포맷을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