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리감기 (문단 편집) == 방법 == 이것을 하기 위한 도구로는 * [[물]]: 가장 기본적인 물질.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좋다. * [[샴푸]]: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도구. * [[트리트먼트]]: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 [[린스]]: 모발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 한정.[* 다만, 두피에 직접적으로 바르게 되면 밀착력이 높은 실리콘이 제대로 씻기지 않아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본인이 탈모라면 괜히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다.] * [[비누]]: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다. 일반적인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빳빳해지는데 그 이유는 수산화이온 때문. 하지만 환경보호 측면에서 조명받기도 한다.[*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극성으로 샴푸에 비해서 제대로 헹구지 않아도 피부병이 생길 확률이 적다.[* 모발과 두피 건강을 더 생각하고 싶다면 샴푸바를 사용해보자. 요즘은 많은 브랜드에서 샴푸바를 출시하고 있다.] * [[베이킹 소다]]: 흔히 물로만 머리감기라는 이름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베이킹 소다 없이 그냥 진짜 물로만 머리 감는 것을 추천하는 의사도 있다.] 엄밀히 그런 것은 아니다. * 샴푸 브러쉬: 머리를 빗는 용도가 아닌[* 젖은 머리에 그냥 빗질을 할 경우 머리카락이 잘 끊어진다.] 두피 마사지용. * 창포물: [[단오]]에 여성들이 하는 풍습. 머리는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끝이나 지문을 이용해 꾹꾹 누르며 감는 것이 좋다. 손톱으로 두피를 긁다가 생긴 상처에 비누나 샴푸가 닿아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비듬]]이 더 많이 생긴다는 말도 있기 때문. [[탈모]]를 가속화한다는 말도 있다. 쉽게 말해 박박 긁지 말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감으라'''는 소리. 많은 피부과 의사들이 덧붙히기를, 손에 짠 샴푸를 바로 머리에 대지 말고 물을 살짝 뿌리고 비벼서 거품을 낸 후 감아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머리를 말리는 것에 대해서는 꽤나 의견이 많은데, 일단 중론은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갑거나[* 다만 차가운 바람도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미지근한 바람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적으로 마르게 두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며 가능하면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건 머리 길이마다 차이는 있다. 짧은 스포츠형 머리라면 굳이 드라이기 아니더라도 잘 마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