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맹장 (문단 편집) ===== [[남북조시대]] ===== * [[염민]] - 염위의 처음이자 마지막 황제로 용맹하면서도 책략에 뛰어나 후조의 [[석륵]]이 조카 [[석호]]에게 양자로 삼게 하였다. 많은 전투에서 엄청난 공적을 쌓았고 결국 석씨를 밀어내고 염위를 세워 황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내전을 치르는 동안 국력은 약해졌고 국력이 융성해진 [[전연]]이 쳐들어와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 싸우게 되었는데 전연의 명장 모용각과의 대결에서 10전 10승을 거두었다. 그러고나서 혼자서 적군에 돌격하여 300명을 도륙하였다. 이후엔 붙잡혀서 사망. * [[등강(전진)|등강]] - 전진의 대표적인 맹장. 술 마시고 적진에 뛰어들어서 수백명을 썰어버리는 등의 활약을 하면서 전연을 멸망시키는 인간병기. * 우율제 - 북위의 도무제~태무제의 3대에 활약했던 명장으로 검은칠을 한 삭을 잘 다루어 적군의 [[무제(유송)]]도 이를 두려워하여 보내는 편지에서 '흑삭공휘하(黑矟公麾下)'라 불렀고 이것이 그대로 본국에서 흑삭장군이라는 칭호가 된다. 훗날 편찬된 위서(魏書)에서 열전의 한 권을 단독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 손자대에 이르러 북위의 외척이 된다. * '''[[무제(유송)|유유]]''' - 손은의 난 당시 홀로 수천 명의 적병을 상대로 무쌍을 찍어 적군을 밀어낸 기록이 있다. * 설안도 - 만인적으로 평가받던 노상을 단칼에 썰어버려 당시 사람들로부터 관우가 안량을 벤 것보다 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북위와 싸울 때 갑옷도 벗고 적진을 들락날락거리면서 적군을 헤아릴 수 없이 학살했다는 기록도 있다. * 왕무 - 양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무제(양)|소연]]이 거병할 당시 40이 훌쩍 넘는 나이에 선봉장이 되었으며 신호문의 변 당시에도 반군에게 화살을 맞았음에도 물러서지 않고 반군을 참살했다. * '''[[양대안]]''' - 당시 사람들로부터 "그(양대안)의 용맹함과 과감함을 헤아리니, 모두 관우, 장비도 이를 넘지 못할 것이라 하였다."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의 남북조시대 최강의 맹장이었다. * '''고오조''' - 무려 항우에 비견됐던 남북조시대 최고의 맹장. 기마술과 창술이 당대에 따를 자가 없었다고 한다. 10명으로 적 5천을 격파한 기록이 있다. * [[장승]](張嵊) - '''[[난징|건강]]이 함락된 최악의 상황에서 [[양(육조)|양나라]]를 끝까지 지키려한 맹장.''' 어려서 검술과 궁술에 능했으며 전투를 할때에는 머리를 풀어해치고 최전선에서 병사들과 싸우니 병사들로 부터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 소마가 - 남진의 장수로 남조 최후의 명장이자 맹장. 어릴 때부터 전장을 휩쓸며 무쌍을 찍었다. 북제와의 전쟁에서 한번은 적들이 힘이 세고 활쏘기에 능한 서역의 이민족을 내보냈는데 오명철이 관우가 안량을 벤 일화를 언급하며 소마가를 내보내니 소마가는 표창같은 무기를 던져 적을 단숨에 절명시켰다. 북제는 10여 명의 역사를 더 내보냈으나 모두 소마가에게 베여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