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맹수 (문단 편집) == 상세 == 기준이 정해진 것은 없으나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동물을 맹수로 부른다. 대중들에게 맹수라고 하면 대부분 [[사자]]와 [[호랑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며, [[곰]], [[늑대]], [[악어]] 같은 육식동물도 맹수로 불리는 데 이견이 없다. [[백상아리]] 같은 크고 강력한 [[어류]]도 당연히 포함. 초식동물의 경우도 [[코끼리]]와 [[기린]], [[코뿔소]], [[하마]], [[말코손바닥사슴]], [[들소]]처럼 크고 사람을 해칠 수 있으면 충분히 맹수이며, [[독사]]나 [[말벌]]처럼 물리적인 힘이 아닌 독으로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포함될 수 있다. [[타조]], [[에뮤]], [[화식조]]는 사람에 맞먹는 큰 덩치와 사나운 성격,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사람에게 달려들어 치명상을 가할수 있기에 맹수이다. [[맹금류]]도 맹수로 불릴 수 있는 막강한 포식자이다. 체중에 비해 힘이 매우 세며 자신보다 5배나 무거운 동물도 능히 사냥할 수 있다. 실제로 멸종한 [[하스트수리]]는 덩치가 커서 인간보다 훨씬 큰 [[모아]]를 사냥했을 정도이다. 원래 조류가 날아다니기 위해 근육이 발달한 탓에 맹금류는 크기에 비해 힘이 세다. 이들은 작은 동물은 발만 써서 간단히 죽일 수 있다. 사람이 맹금류에게 목숨을 잃은 일은 없지만, 공격을 받아 다친 일은 꽤 있다. [[가축]]으로 기르고 있는 종류의 동물이라고 해도 중대형 [[맹견]]이나 [[들개]], [[돼지]] 등 야생화될 경우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는 경우 맹수의 범위에 넣는 경우도 있다. 반면 아무리 힘이 세고 몸집이 커서 인간을 해칠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인간을 공격하지 않으면 보통 맹수로 취급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고래]], [[고래상어]], [[바다표범]][* 얼룩무늬물범이나 코끼리물범류는 제외.], [[대왕쥐가오리]]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맹수로 보지 않는다. 물론 맹수의 기준이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고 이들도 상황에 따라 사람을 공격할 수 있으니 맹수로 본다고 해서 틀린 것도 아니다. [[범고래]], [[치타]]처럼 인간을 거의 공격하지 않지만 포식동물인 경우 이유로 자주 맹수로 불리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