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드레이크 (문단 편집) === [[해리 포터 시리즈]] === 2권 '비밀의 방'에서 등장한 식물.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식물 같지만, 뿌리를 뽑아내면 그 뿌리가 '''고막을 찢어지게 할 정도의 소음'''을 내며 운다. 그리고 그 뿌리의 모습도 매우 흉측하게 생겼다.[* 원작에서는 그냥 못생긴 아기가 뿌리 대신 있었다고 하지만 영화에는 아기를 그대로 나무뿌리로 만든 것처럼 생겼다.] 심지어 이 소음을 듣고 기절한 학생이 있었을 정도.[* 영화판에선 네빌이 그랬다.] 더군다나 설정 상 기르기도 매우 어렵다고 한다. 성체의 울음소리는 들으면 죽는다. 이 식물이 본편에 등장한 이유는, [[바실리스크(해리 포터 시리즈)|바실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쳐다보아 생긴 마비 증상을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데 이 식물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의식 회복약의 주 재료로 쓰이며 그 효능은 비밀의 방에서 증명되었듯이 바실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쳐다봐 마비된 사람도 회복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이후 죽음의 성물에서 간접적으로 등장, [[포모나 스프라우트]]교수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화분을 던져 수류탄처럼 활용했다. 스핀오프 책인 '[[신비한 동물 사전]]'에 따르면, 천적은 '더그보그'라 불리는 생물이라고 한다. 속살을 남김없이 파 먹는다고.[* "애써 키운 맨드레이크 줄기를 무심코 잡아당기면, 잔혹하게 조각조각나 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