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덤 (문단 편집) == 외형 및 특징 == 얼굴이 있으나 이목구비는 없고 마치 조각된 것처럼 각져있으며 단추와도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햄인것같기도하다~~. 어깨엔 손목시계의 시계줄 연결부위인 러그(lug)와 금속 시곗줄인 브레이슬릿(bracelet) 일부가 달려있는 형태의 흉갑이 달려있고 그 밑을 촉수와도 같은 것들이 차지하고있다. [[20th. Century BOY]]처럼 하반신이 없고, 인간형처럼 생겼지만 근거리 파워형이 아니다. 스탠드의 명칭 유래가 된 맨덤의 타이틀 표지에 적혀있는 '남자의 세계'는 링고가 추구하던 사상의 모티브다. [[쿠죠 죠타로]]를 제외한, 역대 시간 조작 스탠드의 본체는 각 파트의 최종보스들([[DIO]] / [[키라 요시카게]] / [[디아볼로]] / [[엔리코 푸치]]) 한정이었으나 최초로 단역 악당[* [[칠흑의 의지]]에 대한 개념을 상세히 묘사시켜준 사람이 바로 링고인 만큼 중요한 인물임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단역 악당임은 변함없다.]이 시간 조작 스탠드의 본체가 되었다. 또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와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더 월드]]의 [[시간정지]] 중복에 이어 맨덤과 [[바이츠 더 더스트]]의 [[시간역행]]이 중복됨으로써 같은 계열의 시간 조작 능력이 하나 더 생겼다.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스탠드. 상술하였듯 맨덤의 설명 페이지에는 '링고 로드어게인의 손목시계 침은 '''그냥 심리적 장치'''일 뿐이다'라는 대목을 보아 침을 돌려 시간을 되돌리는 건 단순히 '''링고 본인이 정한 규칙'''인 것으로 보인다. 링고가 다른 수단을 골랐다면 그것으로도 시간을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링고가 정당성을 추구하는 인간이라서 이렇게 조건을 붙여가면서 능력을 쓴 것이므로, '''실제 성능은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링고가 정당한 승부를 추구하지 않고 그냥 '이기면 그만'이라는 타입의 인간이었다면 딱히 시계초침을 돌리는 것 같은 제약을 걸지 않고, 자신의 스탠드 능력에 대해서 발설하지도 않고, 시간을 돌려가며 자신이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상대를 향해 기습적으로 사격하거나 미리 설치한 함정에 빠뜨리는 식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포텐셜을 생각해보면 거의 각 부의 메인 빌런의 스탠드 수준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한 스탠드.[* 또한 만약 해당 제약이 본인이 정한 규칙이 아니라, 실제 제약이었더라고 해도 점차 발동이 간소해지던 [[헤븐즈 도어]]의 성장을 생각해보면 능력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이나, 스탠드 스탯을 설정집의 포맷으로 표현하면 손목시계의 모양이다. 딱 시침, 분침, 초침이 나누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