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주/목록 (문단 편집) ==== [[오스트리아]] ==== * '''[[에델바이스]] 바이스비어 스노우프레시'''(Edelweiss Weißbier Snowfresh): [[오스트리아]] 맥주. 병 옆에 알프스산이, 병 아래에는 에델바이스 꽃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오가든이 되어버린 호가든의 대체재로 많이 찾아, 호가든과 비슷한 벨기에 밀맥주 계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독일의 바이스비어에 허브가 첨가한 것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 밀맥주 특유의 풍부한 맛과 엘더플라워 향에, 알프스 허브가 첨가되어 박하향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엘더플라워 향이 특이해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척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풍선껌 향이라거나 역한 향이 난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병뚜껑이 보통 맥주 모양이지만 돌려서 딸 수 있다. * '''에거'''(Egger): [[오스트리아]] 맥주. 정식 명칭은 Egger Marzen Beer이다. 국내 편의점과 마트에서 자주 보이는 맥주로 [[빈(오스트리아)|빈]] 근처 양조장에서 만든다. GS25에서는 1리터 짜리 피처를 다른 수입맥주와 묶어서 4캔(병) 1만원에서 팔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편. 일반 보리/밀맥주 외에 자몽, 레몬 등 과일맥주도 제조 판매한다. * '''지퍼'''(Zipfer): [[오스트리아]] 맥주. 일반적인 맥주병과 달리 주스병처럼 라벨로 뚜껑부분까지 감싸야 있는 것이 특징으로, 뚜껑 부분을 잡고 돌려 딸 수 있게 되어있다. 5.4%로 일반 맥주보다 약간 강하며 유럽 맥주 특유의 진하고 강한 맛이 특징이다. * '''질러탈'''(Zillertal): 오스트리아 맥주,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 지방에 위치한 질러탈 양조장에서 생산하는 맥주 브랜드로 알프스 산맥의 빙하수 물로 맥주를 양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푸킹]] 헬'''(Fucking Hell): [[오스트리아]]의 [[푸킹]] 마을의 이름을 딴 맥주로 독일어로는 푸킹의 밝은(영어의 Light에 해당) 맥주라는 뜻이다. ~~물론 이 뜻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강렬한 네이밍 센스로 유명하다~~ 4.9%의 라거. * '''괴서'''(Gößer): [[오스트리아]] 맥주.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라거 맥주로 [[하이네켄 그룹]] 산하 브랜드이며, 오스트리아를 여행했던 여행자들에게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맥주라는 이야기들이 늘상 오간다. * '''오타크링거'''(Ottakringer): 오스트리아 맥주. 수도 [[빈(오스트리아)|빈]]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알콜 도수는 5.2%다. 국내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 '''슈베하터'''(Schwechater): 오스트리아 맥주. 맛은 다소 씁쓸한게 특징.. * '''슈티글'''(Stiegl): 찰츠부르크 시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오스트리아 맥주이다. * '''뷔젤부르거'''(Wieselburger): 오스트리아 맥주. * '''슈테플'''(Steffl): 오스트리아 맥주. 맥주 상표에 오스트리아의 국기 문양이 들어간 독수리 문장이 새겨진 맥주로 종류로는 메르첸과 엑스포트, 무알코올 맥주인 알코올프라히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맥주이지만 인접국인 헝가리의 식품 회사에서도 생산하고 있는데 상표의 독수리 문장도 오스트리아의 슈테플과 헝가리의 슈테플의 상표와 모두 비슷하다. * '''카이저'''(Kaiser): 오스트리아 맥주. 맥주 이름인 카이저는 독일어로 황제,군주를 뜻한다. * '''푼티가마'''(Puntigamer): 오스트리아 맥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