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주/목록 (문단 편집) ==== [[리투아니아]] ==== * '''쉬비투리스'''(Švyturys): [[리투아니아]] 맥주로 리투아니아 서부 항만 도시 [[클라이페다]]에 소재하고 있는 쉬비투리스 양조장에서 양조되는 맥주이다. 브랜드명인 쉬비투리스는 항구도시의 맥주답게 등대라는 뜻이다. [[슈체친]]부터 [[리가]]까지 리투아니아가 아니더라도 발트해 권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편. 1784년 당시 독일령이었던 메멜(Memel)에서 요한 빌헬름 라인케(Johann Wilhelm Reincke)에 의해 양조되기 시작하였다. 현 브랜드 엠블럼인 바다독수리는 라인케(Reincke) 가의 문장을 따온 것이다. 2차대전 후 브랜드 명을 현재의 쉬비투리스로 교체하였으며 대표 맥주는 쉬비투리스 엑스트라(Švyturys Extra)로 도르트문더 엑스포트 맥주이다. 이외에도 쉬비투리스 발티조스(Švyturys Baltijos)는 발틱 메르첸 맥주의 원형을 잘 보존한 맛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클라이페다 시와 리투아니아 서부에서 판매하는 쉬비투리스 메멜브로이(Švyturys Memelbräu) 역시 오리지널 레시피로 명성이 있다. * '''우테노스'''(Utenos): 리투아니아 맥주. 쉬비투리스 다음으로 리투아니아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맥주이다 * '''칼나필리스'''(Kalnapilis): 리투아니아 맥주. * '''타우루스'''(Tauras): 리투아니아 맥주. 타우루스는 라틴어로 소를 뜻하는데 맥주 상표 라벨에도 소의 머리가 새겨진 문장이 그려져 있다. * '''볼파스 엔젤맨'''(Volfas Engelman): 리투아니아 맥주. 1853년 유대계 기업인 라프하일 볼프(Raphail wolf)가 카우나스시에서 양조장을 창업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상표는 맥주통을 서로 쥐고 있는 사자와 늑대로 자사가 밀어주고 있는 페일라거 린크티니스(Rinktinis)[* 리투아니아어로 '선택받은' 이라는 뜻]는 매그넘홉과 펄홉을 넣어 만들고 있다. 사람들마다 만족스럽다는 평도 있고 맛이 담백하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평도 있다. 밀맥주인 바이젠의 경우 아로마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곤 한다. 병맥주의 경우 병모양이 프랑스 크로낭부르 1664나 일본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불가리아 자고르카,아리아나, 페루 쿠스케냐 맥주의 맥주 병 디자인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라벨 스티커가 맥주병 목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캔맥주의 경우 여러 맥주회사들이 캔맥주을 500ml로 유통 할때 이 맥주는 파인트(568ml)크기로 유통한다. 또한 캔입구에 금박포일을 씌워 이물질을 차단한게 아이덴티티. 생소한 국가의 맥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도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으며 린크티니스, 바이젠, IPA, 블랑 4종류 모두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 '''포르타스'''(Fortas): 쉬비투리스, 우테노스, 칼나필리스, 타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리투아니아 맥주. 볼파스 엔젤맨으로 유명한 볼파스 엔젤맨 양조장 사의 맥주 브랜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