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봉 (문단 편집) == 상세 == 기존에 있던 [[천하장사 소시지|천하장사]], 키스틱과 같은 소시지 제품군. 맛의 종류는 6가지로 치즈맛, 치즈플러스, 리치 치즈, 크림치즈콘, 허니버터맛오징어, 할라피뇨가 있다. 처음에는 치즈맛, 오징어맛 두 가지 버전으로만 출시되었는데 이중 오징어맛은 말 그대로 소시지에서 쉰 오징어맛이 나다보니 괴식으로 취급받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물론 오징어맛이 더 낫다는 사람도 많았다-- 한 개당 [[편의점]] 가격은 700원. 원래 500원이었으나 가격이 올랐다. 그러나 일부 슈퍼에서는 더 작은 사이즈가 500원에 팔린다. 참고로 편의점에선 주로 1,600원대에서 팔리는 듯. 2021년 식자재마트에선 보통 1,000원에 팔린다. 일단 제작사인 제일제당의 주장으로는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 잡은 다른 소시지들과는 달리 맥스봉은 20대 이상을 주 타겟으로 잡고 있다고 한다. 치즈맛은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서 먹으면 따뜻하고 치즈가 녹아서 맛있다.[* 일반 치즈맛 외에 '치즈어랏' 이라는 제품이 또 나왔다. 이건 치즈가 표면에 콕콕 박힌게 아니라 안에 길게 들어있다. [[https://img.cjthemarket.com/images/file/product/540/20191230172736281.jpg|#]] [[천하장사 소시지]]의 더블링 제품들과 모양이 흡사하다.] 또 먹다보면 치즈가 유독 쏠려있는 부분이 나오기도 한다. 동네 슈퍼같은 데서는 보통 사이즈를 1,000원에 팔기도 하니 참고. 요새는 어육소시지형 제품 말고도 핫바 + 꼬치 소시지형 제품들과 비엔나 소시지 제품군도 나왔다. 이것들은 편의점에서 1,500~4,000원의 가격대에 판다.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며 값이 은근 나가지만 몇몇 제품(스파이시 비엔나 등)은 밥이랑 같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맛. [[빅팜]]을 벤치마크한 듯한 맥스봉 빅소시지라는 제품도 있는데, 빅팜과 마찬가지로 어육소시지 치곤 돈육함량이 높아 어육소시지보다는 소시지 모양 [[런천미트]]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